댓글 [9]

• 세르쿠르카 | 2007-02-26 | 추천 0

  총무역수지 맞아요. 사이트 들어가 보십시오

  

  

• 주발거사 | 2007-02-26 | 추천 0

  세이지 / 총 무역수지가 아니고 대중 무역수지 아닙니까 ??

  

  

• KDX-4 | 2007-02-26 | 추천 0

  올해 1월 기사에 보니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166.5억달러라고 하는 데요?

  

  

• 저는 이기자입니다 | 2007-02-25 | 추천 0

  구케의원,공무원들 월급 주지말고 그돈으로 국방비 충당하면 않될까? 솔직히 관공서등에서 너무 의미없이 돈을 많이쓰거든요....

  

  

• 안칼라곤 | 2007-02-25 | 추천 0

  문제는 지도층의 너무 많은 실책으로 인해 국민들이 갖고있는 국가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부정적이라는 겁니다. 닥치면 변한다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지만 지금까지 이노무 나라가 해온 행테(독립유공자 홀대하기, 6.25당시 포로로 끌려가신 분 매도하기, 국가에 충성하면 싹 입닥고 무시하기 등등..)을 본다면, 가망이 없어요.

  

  

• 조씨 | 2007-02-25 | 추천 0

  사실, 돈이라는 것은 단순한 사람들간의 암묵적인 약속으로 가치를 부여 받은 종이조각이지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돈의 가치는 절대적?이지만, 국가 경영, 국력 증강 같은 대규모 사업에서는 돈이 많고 적고 라는 것은 단순히 통계적인 의미만을 갖고, 중요한 것은 그 나라가 가지는 잠재적인 총생산능력 같은 것이지요. 중국과 일본은 백 수십억 달러이고, 그에 비해 한국은 3억 달러..상호간의 능력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맞지만, 이런 비교에 절대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자원량이나 기술력 같은 것과 더불어 비상시에 국가를 위해 총력을 다해 일할 수 있는 국민들의 의지 같은 것이 국력의 강함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 안덕래 | 2007-02-25 | 추천 0

  페잔이 제국과 동맹 사이에서 견뎌냈던것은 한쪽에 붙으면 상대 쪽을 이길 힘을 보탤 수 있는 국력을 가졌기 때문인데... 우린 스스로 깍아먹는 셈법으로 나가고 있으니... 마치 지구교도의 추상적 명분에 실리의 정신을 빼앗긴 페잔의 마지막 모습 같구료.....

  

  

• 마크커 | 2007-02-25 | 추천 0

  그런데 저 흑자대부분이 대중국수출로 벌어들이는것이죠..반면 한국이 번돈 대부분을 일본에 부품비및 로열티로 갖다바치고있으니 대일무역적자 해소만이 한국에 살길입니디만 경제적 기술적으로 대일의존도가 너무심하기때문에 막대한 대일무역적자는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듯합니다....

  

  

• Mankind | 2007-02-25 | 추천 0

  정말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깔려죽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둘다 너무 강합니다.그렇다고 우리에게 자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모아둔 국력이나 미래의 잠재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ㅜㅜ오히려 갈수록 내리막을 걷고있어 걱정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