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eton | 2007-02-25 | 추천 0

  사람 죽인걸로 따지면 모택동 쫒아가기 힘들죠.

  

  

• 예뜨루 | 2007-02-24 | 추천 0

  자국민을 '겨우' 1천만명만 죽인 위대하신 분.

  

  

• 챠리 | 2007-02-24 | 추천 0

  그 무고한 사람들의 피바다를 일으켰음에도 죽을때까지 절대권력의 자리에서 수명껏 살다 죽었으니 진정 행복한 독재자였을까요? 당대의 또다른 라이벌 히틀러와 비교하면.......

  

  

• Mankind | 2007-02-24 | 추천 0

  트로츠키 말씀이십니까?도주했지만 결국 스탈린에게 암살당했다는......

  

  

• 카키쿠게 | 2007-02-24 | 추천 0

  스탈린을 알기위해선, 그의 라이벌을 알아야죠.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안알려져있는..

  

  

• nemesis0 | 2007-02-24 | 추천 0

  러시아 사람들 레닌은 존경해도 스탈린은 증오한다고 합니다.(아직까지.) 그는 단지 공산주의를 개인의 욕심을 위해 이용했을뿐이죠..

  

  

• Mankind | 2007-02-24 | 추천 0

  그리고 흐루시초프가 "스탈린이 있든 없든 우린 이겼을 것이다"라는 말대로 히틀러보단 조금더 나은 행동은 했을지라도,대숙청과 1939~42년에 걸친 무능력은 천하에 이름떨칠 대범죄 입니다.그리고 스탈린 본인보다는 밑의 장군과 정치위원들이 이긴 전쟁이고 인민들이 이긴 전쟁입니다.스탈린은 그냥 그 과실을 멋대로 받아먹었을 뿐이고,하여튼 스탈린은 참 운 좋습니다.히틀러의 무능과 집착,미영연합의 지원,인민들의 희생 없이는 이인간은 아마 히틀러에게 목매달렸거나 소련인민의 봉기로 자기가 분명 숙청당했을 겁니다.

  

  

• Mankind | 2007-02-24 | 추천 0

  천하에 히틀러나 김일성,폴포트 수준의 개###같은 인간...인간백정.....이인간때문에 죽은 소련인민이 셀수 없고,그의 야망으로 죽어간 폴란드 등 동유럽인과 공산당 동지가 얼마이며,그의 야망에 의해 세워진 아류작 김일성이 또 세계평화와 우리민족에 준 피해가 얼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