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dkndr | 2007-02-27 | 추천 0

  무조건 우리만 안하고 우리만 나쁘대.

  

  

• kalashnikov | 2007-02-24 | 추천 0

  복무중일때 대대에서 근무를 해서 한달에 한번 근처 지체장애인시설의 아이들이 대대목욕탕에 와서 목욕을 하곤 했습니다. 물론 지체장애인이기 때문에 저희가 목욕을 도와줘야 했구요...그때 기억나는게...막 5살쯤 먹은 아이를 씻기는데 온몸이 멍투성이더군요 그걸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또 대대에 근처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체험행사도 하고 했구요 결코 우리 군이 대민홍보나 서비스에 소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드러나지는 않지만 많은 민군 행사등을 하고 있습니다.

  

  

• 21c해병장교 | 2007-02-24 | 추천 0

  우리나라도 백혈병앓고있는 한학새을 위해서 저렇게 했습니다.
  꿈이 육군 전투헬기 비행사가 꿈인 친구를 위헤서 ㅋ 윤정수가진행하는..
  높은음자리표인가 거기서 ..ㅋㅋ

  

  

• 백화 | 2007-02-24 | 추천 0

  군의 민에 대한 서비스는 우리가 결코 자위대나 미군에 비해 떨어지지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자위대가 홍보용에 많이 치중한 반면 정말 우리군의 서비스가 제대로된 서비스의 모습을 담고 있지 않나 합니다.

  

  

• 극동함대 | 2007-02-24 | 추천 0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저렇게합니다.. 논산에서인가? 했다고하던데..

  

  

• jeross | 2007-02-24 | 추천 0

  우리나라도 합니다. 정신지체장애인들을 단체로 초청해서 부대개방행사도하고
  훈련체험도 하는데요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거 못보셨나 보네요

  

  

• nemesis0 | 2007-02-24 | 추천 0

  군의 민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차원이랄까요?? 여튼 일본의 자위대랑 미군이랑 민에 대한 홍보 서비스는 우리도 벤치마킹 해 봄직합니다...

  

  

• ooyoo01 | 2007-02-24 | 추천 0

  참 좋긴 좋은나라군요...우리도 이런것좀 본받아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끌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