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가이바G | 2007-02-24 | 추천 0

  그리고 yf-23이 급 기동시에 날개에 불안전 성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원래 역익기의 단점으로 거론 되었던 부분이였다고 합니다.

  

  

• 이원석 | 2007-02-24 | 추천 0

  yf-23이 채용됬으면 지금의 랩터보다 비쌀껄요?

  

  

• 30기보사 | 2007-02-24 | 추천 0

  drachen님의 고견 감사합니다. 그냥 한국형 스텔스기 개발에 YF-23의 기술을 이전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적어봤습니다, 구매가 불확실한 기체에 매달리기
  보다는 동급의 기체 개발에 주력하는게 어떨까 싶어서요...F-35처럼 국제 컨서시움
  이라도 구성한다면 보다 더 용이하게 되진 않을까 싶네요. 이미 개발은 끝났으니
  개량사업은 조금 더 용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 drachen | 2007-02-24 | 추천 0

  미국이 YF-22를 포기한 이유는.. 정확히 말하자면 YF-23보다 떨어지는 F-22의 스텔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YF-23의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것보다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에 투자되는 비용 역시 F-22쪽이 더 나았죠.<br>
  쉽게 말하자면.. YF-23은 그 자체로도 F-22보다 비싸지만... 그걸 개선하려면 F-22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 30기보사 | 2007-02-24 | 추천 0

  전에도 리플 단적이 있지만 정말로 F-22F랩터의 구매가 현실적으로 많이 늦어질 경우 KF-X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F-15K추가 구매 및 YF-23을 부활시키는게 좋지 않겠는가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물론 YF-23의 가격 및 기동성 부분이 F-22랩터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런 부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항의 가감을 통해서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미국에서 저런 전략무기의 핵심기술을 통제하고 있기는 하겠지만 세상만사가 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게 인지상정이니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필요 기술만이라도 이전 받아서 한국형 스텔스기가 날아다니는 상상을 해보고 싶네요. ^^
  

  

  

• 이원석 | 2007-02-24 | 추천 0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전투기...어쩌다 박물관에서 지내고있니..ㅠㅠ

  

  

• NITRO | 2007-02-24 | 추천 0

  이거우리가 가져오면 안되나 참아까운뱅긴데....

  

  

• 밴드피엠 | 2007-02-24 | 추천 0

  YF-23이군요^^ 수정~

  

  

• 밴드피엠 | 2007-02-24 | 추천 0

  기동력때문 아니었던가요? 렙터가 기동력에서 우위를 보였다고 하던데...근데 요놈도 추력편향엔진 달고 있던가요? YF-22 오랜만에 보네요^^

  

  

• 극동함대 | 2007-02-24 | 추천 0

  랩터보다 멋진것도 그렇지만 성능도 랩터보다 좋았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놈의 돈이뭔지..

  

  

• WANTJSF | 2007-02-24 | 추천 0

  아깝다. 아까워.. 그냥 우리에게 버리면 않되남?? 개인적으로 랩터보다 검은 미망인이 생기기는 더 멋지게 생긴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 원주함 | 2007-02-24 | 추천 0

  발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