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marcys | 2007-02-24 | 추천 0

  저 역시 사무실에서 저런 자세로 매일 고민하지요. '오늘 점심은 뭘 시키지..??' 라며..

  

  

• 안덕래 | 2007-02-24 | 추천 0

  저도 토요일 오후에 사무실에 있습니다... 혼자 남아서...

  

  

• 조씨 | 2007-02-24 | 추천 0

  그건 그렇군요. 승리한 전쟁은 병사들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분명 항상 이긴 전쟁만을 하는 미군 포병들은 해맑게 웃고 있었어..ㅡㅡ;;;) 물론,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피할 수 없다면, 무조건 이기고 봐야할 듯 합니다.

  

  

• WANTJSF | 2007-02-24 | 추천 0

  전쟁에서 지면 황폐하게 되겠지만 이기면 영토와 자원이 따라옵니다.

  

  

• 육각수 | 2007-02-24 | 추천 0

  어제 본 영화 마지막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스탈린그라드인데, 마지막에 눈보라 속에 파묻히는 장면이 기억에 선하네요.

  

  

• minki | 2007-02-24 | 추천 0

  저도 간혹 철야 합니다....ㅜ.ㅜ...하지만 저런 포즈는 아닌데...에휴.....

  

  

• reopard2 | 2007-02-24 | 추천 0

  아악~! 철야닷.... ㅠ,.ㅠ

  

  

• 조씨 | 2007-02-23 | 추천 0

  부족한 숙면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지요. ^;; 요즘 마음이 완전 사하라 사막 입니다. ㅎㅎ

  

  

• reopard2 | 2007-02-23 | 추천 0

  읔... 저도 바로 저 포즈로 모니터 앞에서 야근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