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minki | 2007-02-24 | 추천 0

  미국의 경우 공군은 파이프를 이용해서 직접 급유하는 방식(급유기가 조정) 해군은 플러그 방식을 사용합니다. 공군 방식이 대용량에 더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그 방식은 특성상 주유시 연료가 유출 됩니다. J-10의 경우 황당하게 플러그 방식을 쓰는데 공기 흡입구가 대형으로 기체 아래에 있는 경우 플러그 방식은 엔진 정지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유로파이터가 이 부분으로 상당히 고생했던 전례가 있습니다..)J-10이 공중 급유중 추락한다면...아마도 이 부분의 마무리를 못한 까닭일 것 입니다.(마무리 제대로 못해서 자세히 보면 공기 흡입구 주위에 덕지 덕지 보강한 부분이 있습니다...)

  

  

• 샤를 | 2007-02-24 | 추천 0

  도입가능성을 논하기전에 과연 저기체를 우리가 제대로 운용할수있는 역량이 될수있는지 되돌아봐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슬램이글의 사고들을 보면 당장 랩터를 들여올수있는 여건은 아닌듯싶네요,,

  

  

• 낙조토홍 | 2007-02-24 | 추천 0

  국내좌파라..파랑님 그런소리 마시길.... 공중급유시.. 고무파이프에 낙하산 메달린거랑.... 직선 파이프에 날개달아.. 급유기서 조종해서 대상 비행기에 급유하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알려주삼..

  

  

• nemesis0 | 2007-02-23 | 추천 0

  이전에 우리나라가 최초로 아시아에서 F-4 팬텀을 들여온 경험을 잘 활용한다면..어떻게 않될까요??

  

  

• 파랑 | 2007-02-23 | 추천 0

  글쎄요...북한이나 중국의 난리 보다는 국내의 좌파들이 더 난리를 치지 않을까요....

  

  

• 이원석 | 2007-02-23 | 추천 0

  처음에 무슨3D사진인줄 알았습니다...;;

  

  

• 너 | 2007-02-23 | 추천 0

  만약 들여온다면 먼저 일본은 도입마치고나서나 우리나라가 들여오겟군요...
  
  에휴...

  

  

• charlie | 2007-02-23 | 추천 0

  구입자체도 쉽지 않겠지만, 이놈이 국내에 들어 온다면 주변국에서 특히 북한 중국이 날리칠 것으로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