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펜리스펜릴 | 2007-02-23 | 추천 0

  6.25당시 학도병으로 사망하신 외조부님이 떠오르네요. 일제시대 징용을 피하기 위해 9세때 결혼하셨다는데....덕분에 저도 존재할수있는 거지만...

  

  

• 바추카 | 2007-02-23 | 추천 0

  동남아쪽으로 보이는 아이들은 미얀마의 카렌반군인가요? 그 목에다 고리걸어서 길어질수록 미인이라돈 그 카렌족...

  

  

• 스캅 | 2007-02-23 | 추천 0

  비극이요? 우리나라 아이는 사이버총질에 미쳐있습니다.

  

  

• 월드포토 | 2007-02-23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안칼라곤 | 2007-02-23 | 추천 0

  어쩌면 이미 망해버린 이데올로기의 희생자들일까요? 모두 미제 아니면 러시아제 무기로 무장하고 있군요...

  

  

• Luke | 2007-02-23 | 추천 0

  사진 중간의 검은복면에 칼을 들고 있는 아이의 눈빛이 무섭습니다!

  

  

• 조씨 | 2007-02-23 | 추천 0

  왼손잡이용 M16같습니다. 미국에는 왼손잡이의 비율이 높아서 저런 총이 많이 보급됩니다. 아마 저것도 미군이 쓰고 버린 것이 흘러들어간 것이겠지요.

  

  

• 의료지원단 | 2007-02-22 | 추천 0

  눈팅만 하는 일명 눈팅족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조금 의아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엠16 소총의 탄피 방출구가 좌측으로 보입니다
  사진이 뒤집어 진 것 인지 아님 좌수용으로 제작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 카키쿠게 | 2007-02-22 | 추천 0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하루 더 충실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안칼라곤 | 2007-02-22 | 추천 0

  언젠간..이아이들 손에 연필과 종이가 쥐어지고, 서로 총을 겨누는 사이가 아닌 너와 나, 훌룡한 친구 사이로 만날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만약 신이있다면, 저 아이들에게 축복이 내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