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옛날 이야기...
무지막지 | 2007-02-22 03:30:17
조회 4433 | 추천 3 | 다운로드 12
이미 여러번 이곳에 올라 온 내용입니다....... 만,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울 준비가 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차이와 결과를 우리는 이미 역사를 통해 배워 왔습니다.
2차대전 중 독일은 중립국 중 유독 스위스 만큼은 침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침공을 위하여 여러번 사전 도발을 하였으나 번번히 강력한 대응에 침공을 포기하고 독일에 우호적인 중립국으로 남겨둡니다.
밑의 사진은 그 역사적 사실을 여실히 증명 해 주고 있습니다.
네번째까지 사진은 스위스 영공에서 대공포화에 격추된 BF-110-C1 전투기.
마지막 사진은 스위스 영공에 잘못들어왔다가 스위스가 독일로부터 구입한 BF-109E 에 격추된 He-111.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울 준비가 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차이와 결과를 우리는 이미 역사를 통해 배워 왔습니다.
2차대전 중 독일은 중립국 중 유독 스위스 만큼은 침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침공을 위하여 여러번 사전 도발을 하였으나 번번히 강력한 대응에 침공을 포기하고 독일에 우호적인 중립국으로 남겨둡니다.
밑의 사진은 그 역사적 사실을 여실히 증명 해 주고 있습니다.
네번째까지 사진은 스위스 영공에서 대공포화에 격추된 BF-110-C1 전투기.
마지막 사진은 스위스 영공에 잘못들어왔다가 스위스가 독일로부터 구입한 BF-109E 에 격추된 He-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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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7-02-22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7-02-22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7-02-22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7-02-22 | 추천 0
minki | 2007-02-22 | 추천 0
돌석이 | 2007-02-22 | 추천 0
윤형진 | 2007-02-22 | 추천 0
스웨덴도 독일은 침공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