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진정한 노블리스오블리제인가?
첼시 지존 | 2007-02-21 18:19:53
조회 8867 | 추천 2 | 다운로드 3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로 장교로 군복무 중인 해리 왕자(22·사진)가 2월 중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17일 익명의 영국군 고위 당국자를 인용, 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이 오는 26일 해리 왕자의 이라크 파견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위인 해리 왕자는 그동안 병사 11명과 탱크 4대를 지휘하는 훈련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왕실 대변인은 확인을 거부했다. 영국 국방부는 “향후 이라크 배치 계획이 결정된 바 없다”며 “추측성 기사”라고 일축했다.
영국 국방부는 “해리 왕자가 소속 부대 상황에 따라 이라크에 파견될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해 동료들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은 이라크 남부 지역에 약 70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출처 -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英 해리 왕자 이달내 이라크 배치될듯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로 장교 복무 중인 해리 왕자(22)가 이달 중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배치될 것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영국군 고위 당국자의 말은 인용,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이 오는 26일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왕실 대변인은 확인을 거부했으며 국방부는 향후 이라크 배치 계획이 결정된 바 없다면서 "완전한 추측성 기사"라고 일축했다.
출처 - 한국경제 세계
AP통신은 17일 익명의 영국군 고위 당국자를 인용, 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이 오는 26일 해리 왕자의 이라크 파견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위인 해리 왕자는 그동안 병사 11명과 탱크 4대를 지휘하는 훈련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왕실 대변인은 확인을 거부했다. 영국 국방부는 “향후 이라크 배치 계획이 결정된 바 없다”며 “추측성 기사”라고 일축했다.
영국 국방부는 “해리 왕자가 소속 부대 상황에 따라 이라크에 파견될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해 동료들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은 이라크 남부 지역에 약 70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출처 -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英 해리 왕자 이달내 이라크 배치될듯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로 장교 복무 중인 해리 왕자(22)가 이달 중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배치될 것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영국군 고위 당국자의 말은 인용,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이 오는 26일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왕실 대변인은 확인을 거부했으며 국방부는 향후 이라크 배치 계획이 결정된 바 없다면서 "완전한 추측성 기사"라고 일축했다.
출처 - 한국경제 세계
)
)
1
댓글 [11]
청도깨비 | 2007-02-22 | 추천 0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7-02-22 | 추천 0
Mankind | 2007-02-21 | 추천 0
ㄱㅐ란 | 2007-02-21 | 추천 0
따옹이 | 2007-02-21 | 추천 0
igla | 2007-02-21 | 추천 0
thans | 2007-02-21 | 추천 0
코털3mm | 2007-02-21 | 추천 0
deguri | 2007-02-21 | 추천 0
용서를 하겠지요??? 아~~~시발놈...(죄송합니다..욕한번 할랍니다..이현우한테.)
cowper | 2007-02-21 | 추천 0
조씨 | 2007-02-2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