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제3기갑사단장 | 2007-02-21 | 추천 0

  위에 영화가 바이러스죠?

  

  

• 광개토대제 | 2007-02-21 | 추천 0

  독도사수님또 다른 영화에서(소련인지 .. 러시아인지.. 과학선에 외계생명체가 급습합니다...)도 그 이야기는 언급되더군요...(MC계의 쓰레기가 아닌.. (자연계)의 수레기..(인간말종). ->근데... 말이죠-->사람(인간)이란 존재는 .. 스스로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존재(자신이 자신을 책임질수 있다..)래요...(???...)..

  

  

• 블루윌리 | 2007-02-21 | 추천 0

  F22랩터..신의무기..ㅋ

  

  

• 독도사수 | 2007-02-21 | 추천 0

  메트릭스 보면 인간을 바이러스? 에 비유하지요^^

  

  

• 안칼라곤 | 2007-02-21 | 추천 0

  저 위에 불빛 받는 랩터는 정말...간지 최강이군요

  

  

• 안칼라곤 | 2007-02-21 | 추천 0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에 의해 자연은 파괴될 수 밖엔 업지요. 인간의 천적은 인간뿐 입니다. 수많은 전쟁, 질병이 아니었다면 지구는 진작에 황폐화 됬을 겁니다.

  

  

• 信念의鳥人 | 2007-02-21 | 추천 0

  우스갯소리로 인간이 얻어낸 성과중의 하나가 '먹이가 되지 않을 권리'라더군요.

  

  

• 이원석 | 2007-02-21 | 추천 0

  저도 가끔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독도사수 | 2007-02-20 | 추천 0

  예전에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닭은 잡아 주셨죠^^ 그때 닭 잡는거 처음 봤습니다..
  제가 보고 있다가 할머니께 잔인하다고 했었죠.. 그떄 할머님께 엄청 혼났습니다.. ^^.
  먹고 먹히는 .. 그게 세상 돌아 가는 이치 아닐까요?? 동물들은 인간 처럼은 아니죠.. 안먹으면 죽으니 먹을수 밖에 없는 거고.. 우린 맛으로 먹는거고.. ^^ 인간으로 태아나 다행이라는...

  

  

• 이원석 | 2007-02-20 | 추천 0

  저 오리들을보니 몇일전에 kbs에서 봤던 펭귄에대한 다큐가 생각나네요. 그때 가족들하고 같이보고있었는데 펭귄새끼가 어떤 새한테 잡혀먹는데 그 잡아먹는새 두마리가 팽귄새끼를 부리로 서로잡아당겨 살아있는 펭귄새끼가 2등분되서 잡혀먹히더군요. 제 여동생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그걸보고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싶다고 했던...지금 생각하면 그새들이 잔인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떄는 그새들이 어찌나 펭귄새끼를 맛있게먹던지.. 진짜 군침이 돌더군요.

  

  

• 이원석 | 2007-02-20 | 추천 0

  3번째사진은 무슨 하늘에서내려온 신의무기같은느낌이....

  

  

• mk42 | 2007-02-20 | 추천 0

  여담으로 DC등지에서는 빠진 새끼오리들보다 용케 피해온 어미옆의 새끼오리에게 더 초점을 두더군요.

  

  

• mk42 | 2007-02-20 | 추천 0

  촬영한 사람이 촬영후 구해줬다고 합니다...만, 바로 도와주지 않아서 욕을 좀 먹었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