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윤형진 | 2007-02-21 | 추천 0

  후퇴가 없는것은 에도시대 책상머리에서 유교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지배 이념인 무사도죠. 전국시대의 무사라면 살아 남는것이 최 우선입니다. 첫째도 살아 남고, 둘째도 살아 남고, 세째도 살아 남아야 합니다.

  

  

• 마구쏘는남자 | 2007-02-21 | 추천 0

  사무라이정신이라면 후퇴는 없을건데.. 미슬 모두 사용하고나면 자결해야할듯...

  

  

• Bluegazer | 2007-02-20 | 추천 0

  전기경기회(우리나라의 보라매 사격대회 쯤 될까요) 같은데 보면 유명 만화가들이 항자대 기체에 스페셜 마킹 같은 걸 해 줍니다. 뭐 발키리나 전투천사 같은걸 그려주기도 하고...아주 멋진 마킹들이라 스티커 같은 걸로 만들어져 판매되기도 하고요. 군민(군이라고 하긴 껄적지근하지만)유대를 원래부터 강조한 동네라서 그런지, 그런 쪽 마인드는 확실히 우리 국군이 따라가긴 힘든 수준인것도 같습니다....^^

  

  

• 냉장고속에앙마 | 2007-02-20 | 추천 0

  쯧쯧 불쌍한 잡넘들 사무라이가 밥먹여 주냐 !!!!!! 툭하면 싸무라이 쯧`~~~ 꼬리날개에 그걸 그려 넣은다고 우찌 원숭이가 고릴라로 변하겄냐 ..........

  

  

• 박찬준 | 2007-02-20 | 추천 0

  21비행대의 창설 기념일로 알고 있습니다...21비행대는 전부 F-2B로 이루어져 있고 항공교육집단 예하에 4항공군에 배속되어 알 수 있듯이 F-2A의 전환훈련을 맡고 있습니다.

  

  

• 특수곰 | 2007-02-20 | 추천 0

  F-2의 30주년 기념 도장인가요? 30주년 (1976-2006)이라고 써져있네요.

  

  

• reopard2 | 2007-02-20 | 추천 0

  행사용 스페셜 마킹은 우리 공군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

  

  

• Mankind | 2007-02-20 | 추천 0

  미국과 일본의 전투기를 보면 우리도 그림 같은 이벤트성도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적어도 그 부대마크나 소속비행대 또는 개별기 마크를 멋지게그려넣었다가 전시에만 지우는 그런 전법도 있었으면 합니다.

  

  

• 비겐 | 2007-02-20 | 추천 0

  그러게나요. 실천 가능성이 문제겠지요. 에어쇼같은 행사에서도 무미건조한 전시가 태반인데...

  

  

• 후레자식 아서스 | 2007-02-20 | 추천 0

  우리 공군의 수직이착륙기에는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나 강감찬 장군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