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개발중인 공격헬기 WZ-10 (고화질)

댓글 [31]

[mohaa]LJH헌짱 | 2007-04-18 | 추천 0

우리나라는 맨날 숨겨요... 좀 실체를 보여주던지 CG라도 보여주던지 사진이라도 보여줘서 울나라의 수만 밀리매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데.
춘천김씨 | 2007-02-22 | 추천 0

봉달이 2님.. 윤봉길과 안중근 선생님이 집 한채 빌딩 하나..혹은 현찰 받고 나갔습니까? 웃으며 나가는 자살 폭탄테러에 왜 무선 기폭장치와 탈착 방지장치까지 붙어 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같은 인종이나 국가내에서 자기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살테러를 조장하는 정치인들은 과연... 무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대방 군인을 죽이기 어려우니까... 죽이기 쉬운 민간인을 노린다.. 그런게 테러가 아니면 세르비아나 르완다의 인종청소도 상대방의 인적자원을 소진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행위일까요?
울랄라봉봉 | 2007-02-22 | 추천 0

민주주의의 상대어는 독재 혹은 권위주의입니다. 공산주의의 상대어는 자본주의구요. 자유의 상대개념은 평등입니다. 중국은 정치적으로 독재이면서 경제적으로 공산주의이고 자유보다 평등의 가치를 더 높이 사는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한참 가고 있고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평등보다는 자유를 더 높이 사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그게 무기 개발 속도와 무슨 상관이죠?
봉달이2 | 2007-02-22 | 추천 0

중동전쟁에서 아랍우학생과 이스라엘 유학생의 행동에 관한 이야기는 유대인들이 자랑(선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말은 듣기도 했죠 물론 많은 이스라엘 유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갔지요 하지만 아랍유학생들은 모두가 외면 했을까요? 그리고 중동지역에서 폭탄테러가 자주일어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모두 테러일까요? 그들은 웃으며 폭탄을 몸에 두르고 적군에게 달려갔니다 과거 우리민족에 "윤봉길,안중근" 의사과와 같은 일은 아닌가요?
봉달이2 | 2007-02-22 | 추천 0

이스라엘이 6일전쟁에서 승리 한것은 몇가지 우연과 실수가 겹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결코 이스라엘의 전력만이 승리에 요건은 아닙니다 미국과 일본에 미드웨이전도 같은 결과이구요 마치 하늘이 도운듯 이스라엘과 미국에 유리하게 일이 풀린 결과입니다 지금도 미드웨이전은 시물레이션 해보면 일본에 완승으로 끝난니다 6일전쟁은 아랍국들에게 처음부터 잘못되정보를 준 쏘련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이 승기를 잡고 당황한 중동국가들이 스스로 폐배를 한것입니다
라이언큰형 | 2007-02-21 | 추천 0

우리나라에 여러분들 같은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탈무드에 씌어져 있는 내용중 중동 지역에 전쟁이 났는데 중동지역 유학생들이 보따리 싸더랍니다. 어느 학생은 도망갈려고 보따리를 싸는 거였지만, 어느 학생은 전쟁에 나가기 위해 보따리를 싼다고 하더군요...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보따리 싸는 학생은 이스라엘 학생이었구요..당연히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전쟁에 이스라엘이 이겼겠지요...우리나라에 정말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할텐데...너도 나도 군을 괄시하고 면제 하려고 손가락까지 잘라대는 사람들이...쩝...비통하네요...
Helen | 2007-02-21 | 추천 0

코브라 카피 한 것 같군요.앞 모습이....
내조국 | 2007-02-21 | 추천 0

중국이 전력증강해봤자...그 큰 땅 덩어리에서 나누고 나누면 수량이 적어지고, 오히려 관리만 더 힘들어질듯.. 전 저것두 한순간이라구 생각하는데... 우린 뭐 IMF 전에는 안그랬나... 항모까지 생각하던 시절이었는데,.. 상승이 있다면 하강도 있는법.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결국은 뒤돌아 내려오게됩니다... 그때를 벼르고 벼르면서 기다리는...
고랑포 | 2007-02-21 | 추천 0

중국이 크고 힘이 있다한들, 무서울것 없다. 사방팔방이 아랍에 둘러싸인 이스라엘의 6일전쟁을 보라. 머릿수 많고 땅 넓다고 이기는것 아니다. 문제는 집중이고 정신력이고 의지이다. 미리 똥싸고 도망가면 지는 것이고 정신 차리면 별것 아니다. 북한에 몰래바친 10억불+알파를 국방현대화에 썼다면 이런헬기 벌써 개발하고 남았을 것이다.
병력도 돈도 기술도 집중해서 운용해야 한다. 모래 뿌리듯이 여기저기 뿌리면 (유급병사제도 등..) 국방력은 항상 제자리고 돈은 돈대로 들어간다.
AGOS | 2007-02-21 | 추천 0

여기 덧글을 보다가 중국의 군사무장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는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우수한 장비, 무기도 좋다지만 다 상대적인 것입니다. 옆 나라가 장비 수십대 더 만들고 더 들여온다고 나라에 위협이 되고 좋은 장비가 있다고 국력이 신장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오래된 장비라도 그걸 운용하는 능력, 전술, 우리상황에 맞는 체계가 필요한것이 아닌지... 중국이야 원래 인해전술로 유명하고 그 땅에 맞는 장비수도 필요하죠^^

어쩌면 이런 장비 수십대보다 우수한 외교관 하나 더 키우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죠. 옛말에도 명장 한명이 천군만마를 대신한다고 하잖습니까^^;; 요즘 고전을 읽는중이라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
애니굿맨 | 2007-02-21 | 추천 0

중국이 군사력을 급속히 키우는것은 패권주의가 아닙니다. 물론 거시적으로는 그 어느 나라인들 부국강병하여 세계의 패권을 노려보고자 하는 꿈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당장의 중국의 두려움은 외국의 자본과 기술, 그리고 설비에 의한 급격한 경제발전이 장기적 발전과 연계된다는 보장이 없을 뿐더러 중국경제의 버블과 더불어 지역간의 불균형에 의한 소수민족의 발호, 그리고 대만의 독립문제, 그리고 주변국의 견제와 국경문제등 산적한 위협요소가 많지요. 게다가 현재 세계의 유일패권의 꿀맛을 즐기고 있는 미국의 견제는 더 없는 위협이라고 보는 겁니다. 한국이 중국에게 도전할 일은 없을 겁니다. 미국조차도 중국에 직접적 군사력 투사를 못하는 상황에 한국이 할 수는 없는 일이죠. 다만, 중국 역시도 그러한 많은 위협요소를 무시한채 한국에 군사력을 전개할 일은 없을거란 말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그러한 중국의 불안감에서 오는 소수민족의 단속을 위한 역사 재인식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의 북한의 붕괴시를 염두에 둔 양면포석 전략이겠죠. 우리는 중국과 일대일 전면전으로 싸울일도 없고, 중국또한 그럴 수 없는 입장이기에 만약의 경우 중국과의 동북아를 둘러싼 국지전에 대한 대비만 하면 됩니다. 중국이 한국을 쳐서 한국에 승리한다 해도 그들의 전력에 커다란 피해를 입고 끝난다면 중국으로서는 쓸데없는 국력의 낭비가 되는 것이죠. 중국이 그런 미친짓을 할리는 없습니다. 전쟁이란 충분한 명분과 승리에 대한 확신, 그리고 확실한 전리품이 보장돼야 합니다. 괜히 힘자랑이나 하려는 애들의 패싸움과는 다르죠.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군사력은 중국에게도 위협이 되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이 커가고 있지만, 한국 역시도 미래를 준비하고 있기에 너무 중국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미래는 다자간 안보체제로 가게 될 것입니다. 과거와는 전쟁양상이 달라서 후진적 군사력을 가진나라 이외에는 군사력의 크기를 떠나 상대에게 치명적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비용고효율의 비대칭 전력이나 장거리 정확한 종심타격이 가능한 첨단무기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숫자로 가면 안되죠. 단 한발이라도 치명적인 상처를 상대에게 가할 수 있는 억지전력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성11 | 2007-02-21 | 추천 0

부국보다는 일단 강병쪽에 올인하는 중국의 입장에서 공산당 일당 독재인 지금 중국에서는 저런거 개발에 필요한 국방비 책정은 별거 아닙니다.
다만 저런거 만들려고 악을 쓰는 중국입장이나 인권개선하느라 돈을 쓰는 한국입장 차이?
콤바인솔져 | 2007-02-21 | 추천 0

덴장!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배아픈 소식먼저 접하다니=_=
B.N | 2007-02-21 | 추천 0

우리나라도 얼릉 발전해야 되는데.... ㅡ_ㅜ^
UNUS | 2007-02-21 | 추천 0

성능이 조금 딸린다 하더라고 중국 특유의 무지 막지한 배치 수량을 생각한다면 심히 위협적이라 생각합니다
김지원 | 2007-02-21 | 추천 0

중국이 공산주의라서 마음대로 예산을 집행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는 달에 사람을 보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br> 그 나라가 민주주의던 공산주의던 국력을 한군데로 모아서 어떤 일을 이뤄 낸다는 것은 매우 휼륭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h9706926 | 2007-02-21 | 추천 0

공동 개발 안되나...
fprldhs | 2007-02-21 | 추천 0

수년전 남아공 데넬본사에서 로이발크 설계도면 하드디스크가 도독맟은 일이 있는데 수년후(복제기간) 비슷한 기체가 떡하고 나와네 중국 진짜 의심스러네
Midnignt | 2007-02-21 | 추천 0

저 헬기는 개발 자체가 망구스타와 상당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지부진해보이는 것은 우리는 뭘 만들어도 그것을 잘 공표하지 않는 탓도 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부가 멋대로 계획을 밀어붙히지 못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일당독재 국가이며 정부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마구잡이로 예산을 퍼넣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무리 삽질이라도 말입니다. 삽질도 계속하다 보면 뭔가 괜찮은 게 언젠가는 나올 거라고 해도 그 동안의 손해는 고스란히 중국 인민들이 감수하게 마련입니다.
김지원 | 2007-02-20 | 추천 0

중국을 아무리 깍아 내릴려고 해도 실체화된 장비를 보여주고 있는한 뭐라 할말이 없을 것 같네요. 세계 3번째로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린 나라이고.....
중국을 무시하는 말들은 도데체 어떤 근거로 나오는 말들일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중국을 대적할 만한 능력도 없는데, 제발 무시 하는 말좀 그만 하고 열심히 배웁시다. 중국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비행기도 자체 개발하고 공격형 헬기도 만들고 우리는 어찌 능력이 있는데도 이리 지지부진 한데 중국은 국력을 한군데로 집중시켜 뭔가 하나씩이라도 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극우적생각 | 2007-02-20 | 추천 0

..진짜 빠르게 군사부분을 첨단화 하는 중국이군요. 이러다가 2015년 되기전에 중국산F22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므흐흐 | 2007-02-20 | 추천 0

혹시 중국의 CG기술이 나아지고있다는 예기가 아닐런지요.(흑, 와이어액션의 종말!)
항공모함 | 2007-02-20 | 추천 0

과연 전시때는 중국의 지금전력중 몇%가 제대로의 힘을보여줄지 의문이군요...
panmagi | 2007-02-20 | 추천 0

배가 무척 아픕니다. 무엇이듯 저렇게 급속도로 해낸다는게.....우리나라도 잘 진행 되겠죠??
밀리러브 | 2007-02-20 | 추천 0

정말 크기나 로터 형태(5엽블레이드)는 망구스타와 비슷해보입니다. 단지, 테일로터의 위치와 A-129 망구스타의 경우 대전차전 위주이기 때문에 기관포는 원래 설계상 없었지만 수요면에서 기관포 장착형이 유리하죠. 그래서 수출용인 망구스타 인터네셔널에선 기관포를 장착하게 했다는 기사를 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위 사진에서 stubwing에 장착된 게 대전차 미사일인지 아님 그냥 로켓인지 궁금하네요..아마 형태로 봐선 미슬같습니다만..또 야간전투능력이 무척 궁금하네요...아무튼 중국의 발전이 부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빨리 우리나라도 대응책이 나와야 겠네요
dkndr | 2007-02-20 | 추천 0

역시 안돼!
Mankind | 2007-02-20 | 추천 0

중국은 숫자도 앞서,기술도 앞서,자본력 앞서(외환보유고와 화교자본),핵도 있어...어떻게 이긴답니까ㅠㅠ
VanZant | 2007-02-20 | 추천 0

나날히 발전해가는 중국의 야욕이 무섭습니다... 에구에구.. 이럴 때 일수록 우리나라도 정신차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김상우 | 2007-02-20 | 추천 0

2번째는 그래픽이네요
Mankind | 2007-02-20 | 추천 0

우리 KAH는 성능이 어떨런지.....(←아직 안나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