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영덕! -고증과 관련된 의문 (1951년 한국군 상병)
bedford1 | 2007-02-20 09:29:29
조회 6733 | 추천 1 | 다운로드 20
영화에서의 고증은 조금 틀려도 실수라고 봐주겠지만..박물관은 영화보다 더 정확해야 겠죠..
그런데 이건 조금 의심이 드네요..
private first class는 상병입니다. 그런데 계급장은 일병인데..과연 그당시 저렇게 빨간 계급장을 사용햇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계급이야 각국의 군대가 계급체계가 달라서 약간의 착오는 잇을수 있지만..)
안내문 까지 같이 보여드리는데.. Imperial war museum에서 이렇게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명찰이 사람을 쓰러지게 하는데.. 지금의 사정을 기준으로 뭐라고 하려고 하다
혹시 다급한 전란의 와중이라 저렇게 명찰을 만든일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일단 판단을 유보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런데 이건 조금 의심이 드네요..
private first class는 상병입니다. 그런데 계급장은 일병인데..과연 그당시 저렇게 빨간 계급장을 사용햇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계급이야 각국의 군대가 계급체계가 달라서 약간의 착오는 잇을수 있지만..)
안내문 까지 같이 보여드리는데.. Imperial war museum에서 이렇게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명찰이 사람을 쓰러지게 하는데.. 지금의 사정을 기준으로 뭐라고 하려고 하다
혹시 다급한 전란의 와중이라 저렇게 명찰을 만든일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일단 판단을 유보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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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칸 | 2007-02-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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