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판터 | 2007-02-21 | 추천 0

  저 당시에도 그렇고 오느날 현제의 세계 해군력 랭킹 1위가 미국 , 2위가 일본일 정도로
  일본의 해군력은 실로 막강하고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로 무장한 해군이죠.

  

  

• 이지스5대쿠폰 | 2007-02-20 | 추천 0

  멋있어,, 저런걸보면 역시 무시못할나라야,, 무시할순없지만

  

  

• gilgameshy | 2007-02-20 | 추천 0

  이차대전의 함정 준비는 상당수 중국과 러시아에서 받은 전쟁배상금으로 된것으로 압니다. 작은 전쟁에서 이겨서 큰 전쟁을 준비한 거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제가 아는게 정확히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의 전쟁상인들로 부터 사들인 배와 잠수함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 3분대장 | 2007-02-20 | 추천 0

  일본 타미야..의 워터라인 시리즈[ ,,플라스틱 모델] 박스 일러스트입니다.

  

  

• 붉은악마 | 2007-02-20 | 추천 0

  창의력이라... 해군력에선 그렇게 대단했던 녀석들이, 육군의 전차는 왜 그랬을까...?

  

  

• leciel | 2007-02-20 | 추천 0

  제가 알기로 2차대전이 끝나고 1950년경쯤의 전세계 GDP의 50%가 미국이었다고 하더군요....머 그정도면 말 다한거죠-_-:;

  

  

• marcys | 2007-02-20 | 추천 0

  한해 국가예산의 8배에 이르는 빚을 매년 져가면서, 그리고 국민의 90%를 극빈층으로 전락시켜가면서 악을 쓰고 만든 기동함대였지만... 기술이 따라주질 못했죠. 사실, 당시 일본의 기술력은 아시아에선 먹어줘도 세계에선 3류였으니..

  

  

• 이원석 | 2007-02-19 | 추천 0

  다른나라항모와 전함은 위장색칠하고 날리부르스를 떨었는데 일본은 항모의 가운데 엘리베이터에다가 커다란일장기를 그려놨습니다. 다큐를보니 어떤 미국 급강하폭격기를 몰았던 할아버지가 그 일장기가 자신들에게는 커다란 표적으로 보였다고 하죠.

  

  

• 주발거사 | 2007-02-19 | 추천 0

  프라모델 박스에 쓰는 일러스트 맞을껍니다..

  

  

• 백전백승 | 2007-02-19 | 추천 0

  아 저 그림.. 한때 제가 프라모델에 미쳤을 때, 일본타미야社 배틀쉽 시리즈 케이스 그림을 보는 것 같군요..일본군함보다는 영국 독일 군함에 미쳤을때라 저런 건 만들지 않았지만..

  

  

• melotte | 2007-02-19 | 추천 0

  일본이 사무리라이 정신과 야마토 정신 어저구 하면서 전국민이 훼가닥 했을때의 모습이네요 게네들 다시 그렇게 폭주하게 놔두면 안돼는데...

  

  

• 안칼라곤 | 2007-02-19 | 추천 0

  또 일본역시 전선이 갈리게 되는 거죠. 수렁에 빠진 중국전선,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진 점령지. 초반엔 독일의 선전으로 유럽식민지 지배국들이 아시아까지 신경쓸수 없었지만, 곧 정신차리고 미국이 참가...일본으로선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죠.

  

  

• 안칼라곤 | 2007-02-19 | 추천 0

  미국은 저당시 전 유럽대륙의 생산력 만큼의 생산력을 한 국가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추축국이 그 우위를 당하기 위해선 전격전, 단기전으로 가야 했는데 여기저기에 구멍이 뚫려 장기전으로 흘렀지요. 일본이 이기기위해선 단 한번의 전투로 태평양에서 미국의 전력을 전멸 시켜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한 진주만이었지만, 살아남은 항모세력과 무지막지한 미국의 생산력(전쟁기간동아안 항모를 찍어냈죠. 거기다 미국 1달 생산가능한 전투기 양이 일본 1년치 였습니다.)에 의해 개발리죠. 미드웨이에선 너무 복잡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 테라이트 | 2007-02-19 | 추천 0

  위의 헝그리정신 님 아디를 보니까 생각 나는 군요..
  권투 선수 보면 헝그리 정신을 자주 언급 하는데,
  일본은 사실상 속 알맹이는 그리 대단 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헝그리 정신으로 끌어 모아서 "이판사판" 으로 군비 확장 하고 만들 것이죠
  즉, 국가의 전력을 기울렸다고 봅니다.
  한국도 이판 사판으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군비 확장 하면 어느정도 군사 강국이
  됩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 일반 국민들은 죽어 나가는 것이죠.
  일본이 2차 대전때 강한 것은 일반 국민들의 희생위에 이룩된겁니다.
  즉, 모든걸 짜내서 이룩된 것이고 그에 반해 미국은 약간의 여유가 있는 상태였죠.
  북한이 남한에 아직 대항 할수 있는 여력도,, 바로 그점 이기도 하지요
  만일 북한이 남한 처럼 적절한 수준의 군비를 한다고 하면, 아마 말레이시아 수준의
  군사력 도 겨우 유지 할 겁니다.

  

  

• 헝그리정신 | 2007-02-19 | 추천 0

  뭐 스타로 말하자면 캐리어 1부대 믿고, 올멀티에 팩토리 수십개, 스타포트 수십개인 미국에 겁도 없이 대든거죠..

  

  

• 헝그리정신 | 2007-02-19 | 추천 0

  2차대전때 미국이 이긴게 신기한게 아니라 일본이 미국에 대든게 신기한겁니다. 일본의 저 함대는 그야말로 쥐어짜서 만든거죠. 미국이 2차대전 발발전 일본처럼 국력을 총 동원해 함대를 만들었다면 위에 보이는 그림의 수십배 이상의 함대를 가졌겠죠..

  

  

• 작은술잔 | 2007-02-19 | 추천 0

  암튼..일본의..제조기술과 그 당시의 .창의성은 무시 못함..지금도 그렇지요..무시하기엔 대단한 놈들..근데 사진 이뿌네요..내빵님....

  

  

• tetegy | 2007-02-19 | 추천 0

  애시당초 중소기업과 글로벌급의 대기업과의 싸움이었으니...ㅡㅡ;;;

  

  

• Mankind | 2007-02-19 | 추천 0

  그만큼 일본의 항모 운용기술과 함재기 기술같은게 발달했었다 그겁니다..나중엔 미국이 완전히 따라잡지만 말입니다(제가 해군에 대해 무지해서 이런 실수를;;;)

  

  

• 포노 | 2007-02-19 | 추천 0

  적절하게 비유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스타로 비유하자면요 일본은 테란 바이오닉인데 노멀티에 노업 마린 이구요 미국은 전멀티에 해처리편 저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도 3/3업글이 다된....

  

  

• KDX-4 | 2007-02-19 | 추천 0

  당시 일본의 전함들은 같은두께의 장갑도 독일이나 미국에 비해 방어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기술력의 차이죠

  

  

• KDX-4 | 2007-02-19 | 추천 0

  사실 일본이 잘못건드린거죠 ㄱ-;;

  

  

• KDX-4 | 2007-02-19 | 추천 0

  미국이 어떻게 이겼긴요....-_-;; 당히 미해군의 전함들은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죠... 게다가 그 미친 생산력을 생각해보면.....ㄱ-;

  

  

• Mankind | 2007-02-19 | 추천 0

  2차대전때 일본의 해군을 보면 참으로 막강하다는 생각과 함께 미국이 어떻게 이겼는지가 신기해지고 오늘날의 일본해군도 무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