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uese 국방부는 오스트리아 Steyr-Daimler-Puch Spezialfahrzeug GmbH (SSF)상하 260대의 Pandur 8X8 장갑차를 도입하기로 계약하였으며 이중 20대는 해군용의 수륙양용형입니다.
포르쿠갈 육군과 해군에 배치될 이들 장갑차는 Steyr SP 30 포탑장비형, 12.7 mm 기관총탑재형과 120 mm 박격포운반형등 15가지 변형이 도입됩니다.
이 계약은 최고의 상업적 오퍼를 바탕으로 체결되었는데 총구매금액은 364백만유로이며 9년간 150% 이상의 옵셋구매조건 금액은 516백만유로에 달합니다. 생산은 포르투갈의 General Dynamics European Land Combat Systems의 공장에서 시행합니다. 이 회사는 설립된지 10년이된 Steyr-Daimler-Puch Spezialfahrzeug GmbH (Steyr-SSF)의 파트너로 2006년 선정된 포르투갈과 영국의 합작기업으로 세미트레일러 제작회사인 Fabrequipa사가 조립을 맡을 예정으로 종업원 100명중 20명이 오스트리아에서 생산기술을 전수받았으며 2007년부터 2010년사이에 218대를 생산합니다.
첫번째 생산분은 2007년 여름 출시될 예정입니다.
Steyr Pandur 8X8 장갑차의 포르투갈 도입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가봉, 쿠웨이트, 슬로베니아, UAE에 이은 오스트리아 Steyr 사제 장갑차의 도입입니다.

옾셋구매조건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 경제를 살리려면 저런 방법도 괜찮을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