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eti Stratos (1) - 초경량 비행기
bedford1 | 2007-02-18 06:13:44
조회 4667 | 추천 1 | 다운로드 14
비행기 어지간히 많이 보신분들도 이 비행기는 생전 처음 보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Ligeti Stratos 이라는 비행기인데 체코출신의 Ligeti씨가 개발한 비행기 입니다. 체코에 있을때는 여건
좋지 않았는지..모형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구상을 구체화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체코가 경비행기로는
한가닥 하는 나라인데..아미 이사람의 개인적 사정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이 사람은 호주에 이민을 간후 자기 구상을 구체화 해서 이 비행기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20년전 (1987년)의 잡지에 나온 사진을 스캔한 것인데 ..20년 후를 사는 우리에게도 "못보던 비행기"죠.. 인터넷도 디지털 카메라도 없던 시절의 이미지 이지만..지금 봐도 참신하네요..
(인터넷으로 살짝 검색해 보니 인터넷에도 별다른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 않네요..홈페이지는 하나 보이지만
영양가는 별로 없고.).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고 봐야죠..성공햇다면 우리가 많이 봤을텐데..그렇지 못하죠.
이 정도 급의 비행기는 개인이나 중소기업체에게 개발한 기종이 구름같이 많습니다.
이 비행기를 카나드 비행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정확하게는 Joined wing이라는 형식입니다.
카나드보다는 차라리 복엽기에 가깝죠..
Ligeti Stratos 이라는 비행기인데 체코출신의 Ligeti씨가 개발한 비행기 입니다. 체코에 있을때는 여건
좋지 않았는지..모형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구상을 구체화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체코가 경비행기로는
한가닥 하는 나라인데..아미 이사람의 개인적 사정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이 사람은 호주에 이민을 간후 자기 구상을 구체화 해서 이 비행기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20년전 (1987년)의 잡지에 나온 사진을 스캔한 것인데 ..20년 후를 사는 우리에게도 "못보던 비행기"죠.. 인터넷도 디지털 카메라도 없던 시절의 이미지 이지만..지금 봐도 참신하네요..
(인터넷으로 살짝 검색해 보니 인터넷에도 별다른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 않네요..홈페이지는 하나 보이지만
영양가는 별로 없고.).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고 봐야죠..성공햇다면 우리가 많이 봤을텐데..그렇지 못하죠.
이 정도 급의 비행기는 개인이나 중소기업체에게 개발한 기종이 구름같이 많습니다.
이 비행기를 카나드 비행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정확하게는 Joined wing이라는 형식입니다.
카나드보다는 차라리 복엽기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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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펜리스펜릴 | 2007-02-19 | 추천 0
공군예비역 | 2007-02-18 | 추천 0
스티븐 | 2007-02-1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