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얼굴의 Boeing-Vertel AAH 공격헬기
KCX | 2007-02-17 15:05:35
조회 8003 | 추천 1 | 다운로드 15
1972년 미 육군과 해병대가 AH-1 Cobra 공격헬기의 후계로 Advanced Attack Helicopter (AAH)사업을 시작했을 때, Boeing사와 Vertel사가 합작으로 내놓은 AAH 제안입니다.
이후 최종후보로 올라간 YAH-63(Bell사)과 YAH-64(Hughes사)의 직렬식 좌석배치와는 달리, 반 병렬식의 좌석배치가 특이합니다. (덕분에 마치 오른쪽 눈탱이를 얻어맞은 것처럼 못생겨졌다는.....이래서 초기에 탈락되는 운명을 재촉한것일지도......)
이후 최종후보로 올라간 YAH-63(Bell사)과 YAH-64(Hughes사)의 직렬식 좌석배치와는 달리, 반 병렬식의 좌석배치가 특이합니다. (덕분에 마치 오른쪽 눈탱이를 얻어맞은 것처럼 못생겨졌다는.....이래서 초기에 탈락되는 운명을 재촉한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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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마카리나 | 2007-02-18 | 추천 0
흉노 | 2007-02-17 | 추천 0
바부 | 2007-02-17 | 추천 0
m92fs | 2007-02-17 | 추천 0
푸다닥 | 2007-02-17 | 추천 0
Ergonomics 입장에서는 저런 배열이 상황에 더 적합하기도 합니다.<br>
X-32를 보시면 왜 그렇게 기체 설계가 되었는지 이해할 경우, 입열린 개구리라는 말이 않나오게 되는데, 이것 역시 군사용 ergonomics의 입장에서 보면 재미난 것중 한가지 였습니다.<br>
보잉이나 MD나 버를 사도 좀 튀기는 튑니다. 그만큼 똑똑한 실험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보면 또 신선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