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불사조 | 2007-02-17 | 추천 0

  명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이럴 때는 참 다행스럽습니다. ^^

  

  

• UNUS | 2007-02-16 | 추천 0

  떡국 한그릇에 한살이라고 해서 여러 그릇 먹고 친구간 형제간 내가 형이네 동생이내 햇던 기어깅 떠오르네요...^^

  

  

• E737 | 2007-02-16 | 추천 0

  명작이죠..

  

  

• Mankind | 2007-02-16 | 추천 0

  불과 3년전만해도 시간이 그렇게 안가더니,지금은 시간이 너무나 빨리가서 두려울 지경입니다.그와 함께 고등학생들이 그렇게 어려고 귀여워보일수가 없습니다....(아닌경우도 있지만)

  

  

• APFSDS (임성진) | 2007-02-16 | 추천 0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민등록상에는 나이가 1년 늘어도 얼굴이나 몸은 작년 그대로이길 기원합니다. 서류상의 나이만 올라가고, 몸은 그대로라면 떡국을 1,000그릇이라도 먹을 텐데...-;-

  

  

• 인샬라 | 2007-02-16 | 추천 0

  APFSDS (임성진)님 안녕하세요^^ 나이에 대한 공포가 느껴집니다.....두렵긴해도 거스를수 없기에 받아들여야죠...떡국 먹지않고 나이 먹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APFSDS (임성진) | 2007-02-16 | 추천 0

  어릴 때는 떡국을 신나게 먹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떡국 먹기가 두려워 지는 군요. 사실 떡국을 먹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나이를 먹는게 두려운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