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옆길로 새볼까요.
APFSDS (임성진) | 2007-02-02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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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Pz 68의 근대화개수형인 Pz68/88입니다. 엉덩이는 기존의 Pz 68과 거의 같지만 차체전면과 포탑의 모양새가 상당히 많이 바뀌어 줍니다. 사진 속의 차량은 105mm 강선포 탑재형이지만 근대화 개수 중에는 RUAG의 CTG 120mm 저반동활강포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배연기와 포열을 보면 처음에 낸 문제에서의 주포는 105mm와 거리가 상당히 멀어지게 되죠.
바로 옆은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지만 140mm 탑재 Pz 87(Laeopard 2A4)입니다. 물론 주포만 교체한 게 아니라 장갑도 함께 강화되었습니다. 140mm 활강포는 채용되지 못 했지만 장갑강화는 Pz 87의 개량형인 Pz 87 WE로 이어집니다. 오른 쪽 구석은 요르단으로 들어갈 120mm CTG입니다.
바로 옆은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지만 140mm 탑재 Pz 87(Laeopard 2A4)입니다. 물론 주포만 교체한 게 아니라 장갑도 함께 강화되었습니다. 140mm 활강포는 채용되지 못 했지만 장갑강화는 Pz 87의 개량형인 Pz 87 WE로 이어집니다. 오른 쪽 구석은 요르단으로 들어갈 120mm CT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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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상우 | 2007-02-02 | 추천 0
엄준수 | 2007-02-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