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4]

• cndnty | 2007-02-02 | 추천 0

  조선족에게 욕하지 말았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 임니다. (저는 참고로 대한 민국 장교로 7년간 군생활하고 전역한 사람임). 최초에 중국과 수교하고 우리의 많은 사업가가 중국을 향하였지요? 그리고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간곳이 간도 지역 입니다. 조선족 처음엔 한국 사람이다라고 하면 무조건 거의 다 해주다 시피 하였지요? 그리고 사업하러 중국 온 사업가중 제가 아는 10명중 9명이 중국 교포와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 많았죠, 하지만 국내에도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는 이가 또 10명중 9명, 그런데 사업하다가 또는 출장갔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올때 중국 교포도 데려 왔을까요>? 아니,,,제가 지금 중국 가서 조선족 만나 보면 그들도 남한 사람에게 질렸다는게 거의 대부분,,,그리고 한국에서 조선인에 대한 무슨 일이라도 하는것 있습니까. 중국은 동북공정하면서 조선사람 많이 채용하죠?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딜가겠습니까?
  조선족 욕하지 마세요,,지발,,,,그 사람들 알고 보면 불쌍한 사람 많습니다. 중국가서 조선족 만나면 꼭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세요, 이 나라 독립할 수 있게 일본?와 싸워준 것에 대해///
  위에서 욕하시는 분들 뭘 보고 그러는지 전 잘 이해가 안가는 군요?

  

  

• 별로 | 2007-02-02 | 추천 0

  전에 지나에서 유학온 유학생이 있었는데 천안문에서 많은 민간인이 지나군인에 의해서 죽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지나군대는 인민의 군대인데 어떻게 인민을 죽이냐고 하면서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군인이 총을 쏘고 사람들이 쓰러지는 동영상을 보여주었더니 미국이 조작을 했다고 합니다. 5공화국님은 천안문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LA가 시위대에 총을 쏘고 죽인 것에 대해 인정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님이 천안문 사태에서 군대가 발포해서 인민이 죽었다는 것을 인정하신다면 님의 주장에 신빙성이 올라가겠지만, 그 유학생과 같이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한다면 여태까지 내놓은 정보와 주장은 지나정부가 세뇌시킨대로 주장하시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될것 같습니다.

  

  

• 별로 | 2007-02-02 | 추천 0

  5공화국님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중국)인라고 생각하시는 점이네요.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교포들은 그나라 시민권을 따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있읍니다. 근데, 조선족을 보면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지요. 미국에서도 2/3세의 아이들도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도 'I am an American'이라고 부모한테 대드는 아이들도 있고 한국말 안하고 영어로만 말하는 아이들도 있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아이들이 대학만 가면 다시 한글도 배우고 한국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심지어는 고아로 미국가정에 입양된 아이들도 30대가 되면 한국말을 못해도 한국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뿌리가 한국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됩니다. 다만, 유일하게 조선족에게만 볼 수 없는 현상이지요.

  

  

• 김상우 | 2007-02-02 | 추천 0

  이런말 하긴그렇지만... 월랑님의 댓글에 100%공감입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던 조선족들이나 지나인들 어떻게 도용해서 가입한걸로 깽판쳐서 개판되는거 몇번봤으니 거부감 심하게 생기는군요...

  

  

• NAVY Reserve | 2007-02-02 | 추천 0

  한 일이주일 정도 못들어 온 사이에 새로운 손님이 오셨군요^^; 5공화국님, 반갑습니다. 중국에 사시는 조선족 출신이신듯? 뭐....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만 편이 반대가 되는군요 (5공화국님 말씀대로라면 말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한인입니다. 저도 군에 종사하고 있구요. 좋은 교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을 하나 지적하자면, 지금까지 님께서 올리신 글 들 중에 비단 한국에 사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라도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말씀하시는 경우를 꽤 볼 수 있었습니다만.... 무언가 주장을 해 주시려면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차포 관통력 1m 짜리라든지....하는 이야기가 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끊임없이 올라온다면 여기 비밀 게시판에서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공감 받기 어려우실 겁니다.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제가 전달 할려하자는 메세지 이해 못하네요 아니면 방식이 틀렷는가 ㅎㅎ -> ㅎㅎ 에서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 주신 | 2007-02-02 | 추천 0

  한반도는 일제가 너희들은 대륙에 있지않고 고작 이 코딱지만한 반도에 그친 아주 미게한 민족이니 당연히 우리 대 일본이 너희들을 보호하겠다는 명목아래 축소 왜곡된 표현으로 생긴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반도보다 대륙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반도와 함께 오랫동안 대륙에 있었습니다 요즘 자주나오는 고구려의 다물군 여기서 다물이란 흔히 입을 다물다 란 표현과 같은맥락으로 벌어진(빼앗긴옛 고조선 영토)다물(다시 찾는다)다 란 개념입니다 즉 고구려를 침략국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우리나라 싸움을 할때는 어느 민족보다 잘하나 인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고토 수복일뿐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어떤넘들하고는 비교가 안돼지요 민족주의사관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우리 나라 국민의 기질은 배달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인륙의 시작은 한민족이었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정신이 오늘날까지 미미하게나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겁니다(예:한류열풍) 그 증거로도 배달이란 말이 아직까지 쓰여지고 있지요(물론 고작 자장면 배달할때 아주 값어치 없게 쓰여지고 있지만) 유전적이고 생태학적으로도 우성인 한민족만의 특징 ~이건 감출수가 없는겁니다 잘난사람이 아무리 겸손한다해도 잘난건 보이기 때문이지요 다시 부활을 꿈꾸는 한민족이요~깨어납시다~

  

  

• 5공화국 | 2007-02-02 | 추천 0

  제가 전달 할려하자는 메세지 이해 못하네요 아니면 방식이 틀렷는가 ㅎㅎ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제가 5공화국님와 동일한 시각으로 님은 중국인인가? 한국인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네요..국제정세를 그와 같은 겁니다. 강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bedford1님 제가 민감해서 그렇게 해석했을수도 있고 5공화국님의 한국어 실력이 민감한 늬앙스를 전달하기에 부족해서 그랬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좋게 받아들여지지않는 것은 5공화국님의 전체 댓글을 읽어봤을때의 느낌때문입니다.

  

  

• bedford1 | 2007-02-02 | 추천 0

  좋게 하는 말인듯하지만 말이 협박조로 들리죠?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그나저나 저도 아이디 개명이나 할까요? 동아병부 문화혁명으로???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그리고 참 우스운게...친구 아니면 적? 이런 국제정세를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요구하는 것은 중국이 아웃사이드에서 그렇게 비난해대는 미국의 대외 외교관과 뭐가 다른지요?? 국제정세는 [그때 그때 달라요] 이지, 상대에게 "당신이 친구가 아니면 적으로 간주해 상호 30년 후퇴해서 같이 골로 간다"로 협박조로 이야기하는 것은 강요와 상대국 국민에게 사대를 요구하는 오만한 모습일 뿐입니다.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전쟁을 좋아하지 않고 중국처럼 팽창야욕을 가진자들은 없습니다. 일인당 경제력이 훨씬 비교우위인 국가국민들이 상대적으로 후진국인 국가와 전쟁을 하고자 하겠습니까?? 싸움을 걸어오지 않는 이상 싸움을 하지 않겠죠...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중국은 어떠한 전쟁도 일어 나면 안돼는상태 입니다 13 억 인구 살려 먹이기 쉬운일 아니거든요 ...안그러면 미국이 중국 대사관 폭파해도 참고 미 전찰기 중국 령해 들와서 중국 비행기랑 부딧쳐서 중국 비행사가 죽어도 참고 인도 근 5 천명 인도에 잇는 중국인을 대학살해도 참아 잇어요 압으로도 중국은 긴 평화가 잇어야 13 억 인구 살리기 위해 전쟁을 피하고 잇는중입니다 ..마지못해 전쟁 이러난다해도 대만 ..아니면 중국령토 9만 평 점령중인 인도 ( 뚀위도) 일본 과 소규모 충돌은 일어날거애요 북한은 남 북 전쟁이 다시 일난다해도 예전처럼 인원지원은 안하구요 장비 지원할겁니다 ..근데 남 하고 북이 통일 됏다 하면 중국하고 어떤 관게 맷는가 하는게 문제죠 중국하고 적대적으로 하자면 아마 양국 경제가 뒤로 2~30년 할거애요 ..아니면 중국하고 친구 로 지내면 ..서울 평양 동북 삼성 ~그야말로 황금길이 돼죠 -> 바로 이런자세가 한국인들을 중국인들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게 만드는 요인입니다..차라리 왜가 솔직합니다. 조센징이라 하대하고 까대지만 한국인 특유의 고추가루파워를 알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그걸 모르죠..

  

  

• 맥리 | 2007-02-02 | 추천 0

  저도 bedford1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저역시 중국이란 나라, 중국인에 대해 솔직히 부정적인 시각을 지울수 없는 저로써는(여기 비밀회원님돌도 마찬가지 시겠지만) bedford1님 말씀처럼 게시판에 개입까지 하는 상황 저역시 별로 보기가 썩 좋질 않습니다. 전에도 언급했던 얘기인데, 한국의 안보와 국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국, 일본 네티즌들은 아예 접속이 안돼게 필터링제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제가 좀 그런쪽에 편리한 부문에 잇거든요 ㅎㅎ) <-- 이부분 좀 이상하네요 관리자님께서는 5공화국 이사람 신상조회좀 하셨으면 합니다.

  

  

• AEONFLUX | 2007-02-02 | 추천 0

  WTF...........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개인적으로 중국인 친구들 인본인 친구들 아주 많고 편지교환까지 하는 친구들도 수두룩합니다. 아주 좋은 사람들이죠..헌데...국익과 안보에서는 그들도 어쩔수 없더군요. 우리보다 더 보수적이고 수구적이었지 결코 한국사람들만 비난할 바는 못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힘의 균형이 맞춰지지 않는다면 상호우호는 없는 것이죠.(특히 거만한 대륙세력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지금의 우리에게 당시의 러시아인들(양차대전 무기까지 버리지 않고 비축해 있던 모습)의 마음가짐이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있다고 봅니다.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오래전 일이지만 제 아버지께서 러시아(구 소련)에 갈 일이 있었답니다. 그 사람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셨는데 러시아 사람들의 게르만족에 대한 경계심이 골수에 사뭍혀 유전인자에 까지 박혀 있는 느낌이라고 하시더군요. 오죽했으면 양차대전에서 사용한 무기까지 버리지 않고 비축해 있더랍니다.

  

  

• nemesis0 | 2007-02-02 | 추천 0

  한중우호와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상관관계 함수를 꼭 만들어 생각해 볼 필요 있습니까? 한류열풍이라면 한국의 반만년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건데 왜 한국이 경제력이 성장함에 따라 국방력에 힘을 쏟는지 (특히 중국계라면..) 잘 아시리라 봅니다. 외침의 역사로 점철되어온 한국의 역사인지라 당연히 주변국에 대한 국방력은 소흘히 할수 없고 더군다나 세계적으로 호전적이라 평가받는 지나와 왜가 인접국이라 한국이 국방력에 힘을 쏟는 것은 당연한 거이겠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주변국의 입앙에서) 근래 10년 동안 좌경세력의 치정으로 극보수로 치닫지 않는다는 것이겠죠..

  

  

• 하늘사람 | 2007-02-02 | 추천 0

  바로위 5공화국님의 그 편리한 부분이라는 것은? 도용 아닌가요? 혹은 지인의 주민번호를 빌리신겁니까?

  

  

• kdyqqqq | 2007-02-02 | 추천 0

  세계어디를 가든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우경화 혹은보수화 &#46124;다는 시각을많이가지실겁니다 여기 우리비밀싸이트는 세계각지 (번역기를돌리든머를하든) 사람들이방문을하고 한국군에 대한 많은것을 알아가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다만 비밀은 우리 나라사람들이 주로오는것이고 당연히 그우리나라사람들이라함은 밀매들임엔 한치에 오판이없겟죠?
  
  결론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이나 비판적인시각 매도적인시각이 많을수밖에도없구요..
  
  제가 리플을다는이유는 딴건아니라 밀매들께서 알아주셧음하는게잇어서 오늘첫 사진방 글이라 리플인데요
  
  밀리터리매니아란 무엇일까요 밀리터리 즉 군사에대해관심이있고 깊이 심도있게 파고들고 다른나라군전력과 우리군전력을 비교하며 즐기면서 밀리에관심을가진
  분들모두알겠지만 힘없이는 평화도없다는점<ㅡ이것은 지구상모든국가가 공통점이아닌가봅니다
  
  결과론적으로 그어떤 좌니 우니 떠나서요 우익 보수가 무엇입니까 ..
  
  나라를생각하고걱정하는게 지나침혹은 나라를사랑함 저는이렇게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글을적엇네요 저희 비밀가족들 저와같은생각이라생각합니다
  나라를생각하고 진정한 부국과 강병이무엇인지를 비밀가족많은분들이 미국과 친근한관계를해야한다말하십니다 그것을 어떤분들은 미국에 바짓가랑이를 잡니 미국에눈치보니하시지만 (심지어대통령님께서도 미국에 바짓가랑이를잡고 비는 별들을 욕하셧죠) 하지만 그것은짧은생각입니다 친미도 아니구 미국에바짓가랑이를잡는것도아닙니다
  
  다만 나라를생각한다면 미국과동맹을해서 군비를낮추고 최대한받아낼것은받아내며 주변강국에 (실지로 일본중국군비따라가면 우리나라는 어떻게되겠습니까) 대해 견제를하면서 국가를위한다면..
  
  더긴말은 잔소리밖에안되겟네요 ..여튼 이사이트에 중국님이든일본님이든 오시면
  여기는 우리 한국에밀매사이트이며 우리들에 쉼터입니다..
  
  이상입니다..

  

  

• 조씨 | 2007-02-02 | 추천 0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국익은 최종적으로는 소프트파워보다 하드파워로 지켜지게 마련이니, 그로 인한 국가간의 갈등 역시 간과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한중일 3국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지만, 국익과 연관되어 계속해서 발생하는 외교적 갈등, 서로간의 경쟁적인 군비확충과 군사력 증강등은 동아시아의 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 하는 것 같기도 하군요.

  

  

• bedford1 | 2007-02-02 | 추천 0

  운영자에게 외국인으로 허가받고 등록한것 맞습니까?

  

  

• bedford1 | 2007-02-02 | 추천 0

  뭐 이미 알고있었지만..중국사람이 여기를 들여다 보는데다 이제 게시판에 개입까지 하는데..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한국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서 뭐하려고 하시는지?

  

  

• 5공화국 | 2007-02-02 | 추천 0

  아네~ 제가 좀 그런쪽에 편리한 부문에 잇거든요 ㅎㅎ

  

  

• bedford1 | 2007-02-02 | 추천 0

  그런데 확인할것이 있는데..주민등록번호 없는데 어떻게 가입하셨죠? 규정을 확인해보니 외국인은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서 등록하는 절차가 있던데 그런절차를 밟은건지 궁금하네요.

  

  

• FairBlow | 2007-02-02 | 추천 0

  지금 중국, 한국 및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는 유사이래 최고의 번영을 누리고 있고 앞으로 세계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중국이던 한국이던 지금의 질서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은 모두에게 이득을 주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북한은 제외이지만요. 어느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주변국들간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견고해지고 장기적으로 한미, 한중, 한일FTA가 완전체결된다면 하드파워보다는 소프트파워에 의해서 질서가 형성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