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레죵아뜨랑제 | 2007-02-10 | 추천 0

  저 인사 지역구 분들 요번엔 실수 마셔요 진짜 아 놔 저인간 왜 저러죠
  안산분들 믿을게요 화이팅 ^^

  

  

• 비 | 2007-02-02 | 추천 0

  ㄳ ... 위 그림 너무 웃깁니다.

  

  

• 마상편곤 | 2007-02-02 | 추천 0

  충무공은 실제로는 저렇게 생긴 갑옷을 입지 않았을 겁니다. 저 갑옷은 대략 임란 이후 조선 후기에 사용된 갑옷입니다. 임란 당시면, 쇄자갑, 경번갑, 찰갑, 두정갑이 사용되었겠지요.

  

  

• CHAOS | 2007-02-02 | 추천 0

  대항해 2 패러디 지대입니다. 원츄~

  

  

• 정하 | 2007-02-01 | 추천 0

  sofnolime/ 님 3척이나 10척은 지나나 왜한테 별차이 없다구여... 왜나라도 아직 10척도 없고 지나는 아직 짝퉁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10척 갖고 있음 동북아시아에서 두나라가 함부로 해상에서 시비 걸지 못할 껍니다.

  

  

• zephyr | 2007-02-01 | 추천 0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메탈제트'님 위트도 좋았고.

  

  

• 뒤에서보니 | 2007-02-01 | 추천 0

  임종인... 감히 충무공의 갑옷을 입고 있다니.. 쥐새끼 같은 무리들을 소탕하는 그날이 와야만 자주적 군사자위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많이 배운 죄라고... 유비무환(有備無環) 글자 뜻은 알아도, 실제로 유비무환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족속들... 잘난체나 하지말지...

  

  

• B.O.B | 2007-02-01 | 추천 0

  미국이 잘못 하기는 했지요. 너무 빨리 병력을 빼놓고 한국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었죠. 뭐 1940년대 미국이 지금처럼 정보가 많은 시절은 아니었지만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것 때문에 일성이가 "GO TO SOUTH~MAN~!" 외치는 바람에 수백만 죽어났었죠.
  미국이 아쉬워서 여기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노무현 정권이 부시가 2009년도까지 작전권 단독 행사 할 수 있게 해준다니까 나중으로 미뤄달라고 별 쌩쑈를 했죠....계획이고 나발이고 말만 앞서면 어떤 개쪽을 당하는지를 보여줍니다.

  

  

• 두코 | 2007-02-01 | 추천 0

  노무현이도 마찬가지지

  

  

• 펜리스펜릴 | 2007-02-01 | 추천 0

  그리고 제가 비록 해군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깝지만....해군이 기술화 전문화 된다는건 일반상식에 가깝습니다. 현 해군의 편제로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격형 미사일 구축함과 순양함'으로 이지스는 이런 편제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합니다. 또한 우리에겐 발전된 AIP시스템의 잠수함도 필요합니다. 우수한 인력에 비해 해군은 장비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역사에서 배움을 얻어봅시다 '거북선'과 '판옥선'이 당시 기술로 평가하자면 현재 최신예 미사일함이나 원자력 잠수함에 맞먹는 무기들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라는 위대한 인재가 있었다 하더라도...그에게 판옥선과 거북선이 주어지지 못했다면 그는 이름없는 전사자 명단에 올랐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군대의 우수한 인력들이 이순신 장군과 비견될만큼 우수한 지휘관이 많다고 생각하고 주장합니다....그들에게 '거북선'과 '판옥선'....각종 '총통'과 '화약병기'등을 사전에 지급합시다. 그래서 7년전란을 반복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펜리스펜릴 | 2007-02-01 | 추천 0

  '신에겐 아직 12척의 군선이 남아있사옵니다' 라는 역사를 잊으셨습니까?? 12척의 고속정과 12척의 이지스함은 '작전'과 그 최종 '결과물'이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임종인이 비방받는 가장 큰 원인은 '역사에서 배움'을 얻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조선의 임진왜란 이전에 10만 양병설에 대해서 임종인과 같은 이유로 반대했던 이들이 지금 우리 역사에서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자칭 '정치인'과 '국회위원'쯤 되는 인물이라면 우리사회의 엘리트로서 어느정도 학문에 정진했을터인데 아무래도 임종인을 가르친 이는 '역사'에는 등한시 한 모양입니다.

  

  

• 하늘파랑 | 2007-02-01 | 추천 0

  위엣분은 또 무슨 말씀이신지.. ㅡ.,ㅡ;;;;

  

  

• sofnolime | 2007-02-01 | 추천 0

  이지스 3척이나 10척이나 중국/일본에 대해서는 같은 숫자입니다. 늘려서 뭐하겠습니까? 돈만 낭비하는 것이지.....ㅋ

  

  

• 정하 | 2007-02-01 | 추천 0

  ㅋㅋ 배의 가치도 모르는 놈 ㅋㅋ

  

  

• 스웨덴S | 2007-02-01 | 추천 0

  에구...스텔스기반대네...무개념..걍훈련한다고왔다니까(훈련이던가?)

  

  

• 30기보사 | 2007-02-01 | 추천 0

  임종인 탈당했지요...어느 당에 가더라도 다음 국회의원 선거때는 필히 낙선 시켜야 합니다. 언론 플레이만 능하고 무개념 소유자...낙선운동 할때 반드시 참여 할겁니다.

  

  

• 뭐할려구 | 2007-02-01 | 추천 0

  이순신장군님을 패러디(?) 하는것 자체가 장군님을 모독하는 행위로 보이는대요...ㅋㅋ
  "배의 가치도 모르는 놈은 썩꺼져" 오늘의명언 ㅋㅋ...

  

  

• 찡찡 | 2007-02-01 | 추천 0

  관상을 보면, 뭐든지 삐딱하게 볼 관상입니다. 천국에 데려다놔도 시비걸 인간이죠. 요즘정권의 마스크가 바로 이런 관상이죠.

  

  

• 信念의鳥人 | 2007-02-01 | 추천 0

  애초부터 맘에 안드는 인상... 오죽하면 지네 당에서도 '열린노동당' 의원이라 불렸을까요
  ㅋㅋㅋㅋㅋ

  

  

• 파란바다 | 2007-02-01 | 추천 0

  의견이 거시기하다 못해 거슬릴 정도지만, 사람 자체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기는 합니다.

  

  

• 메탈제트 | 2007-02-01 | 추천 0

  아님 이 놈인가요?<br>
  <img src = "http://bbs.dbnawa.co.kr/file/bbs/3/1130984805-jw_card_011.jpg">

  

  

• 메탈제트 | 2007-02-01 | 추천 0

  ㄳ...<br>
  개새 말씀하시는 거죠? ^^;;;<br>
  <img src = "http://img2.hardmoa.com/beauty/uploads/photo_data/1_1_2004060210502955312000.jpg">

  

  

• 주바람 | 2007-02-01 | 추천 0

  가장 무서운 내부의 적!

  

  

• 주바람 | 2007-02-01 | 추천 0

  생김새가...일본인이 조선 장수 갑옷을 입은듯한....

  

  

• R.O.K.A.F | 2007-02-01 | 추천 0

  대양 해군과 하늘로 우주로! 나아가려는 공군의 발목을 붙드시네..

  

  

• 護國의魂 | 2007-02-01 | 추천 0

  으하하하하 배의가치도 모르는 놈은 썩 꺼져. 저거 대항해시대죠?ㅎㅎ추천 백만개입니다!

  

  

• 지옥불인생사 | 2007-02-01 | 추천 0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의 문제점과 대안' - 이거 반드시 해야할 토론입니다.
  이거 뭐 미국의 식민지도 아니고...참...미국과 소련이 그어놓은 38선 때문에, 우리만 이게 뭡니까? 남북한끼리 싸우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임종인씨, 이번에는 점수 좀 드립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1 | 추천 0

  누가 저 인간을 멋대로 '제독'에 앉히겠습니까?

  

  

• Der Kaiser | 2007-01-31 | 추천 0

  컨테이너 100개면 되지 국회의사당은 왜 필요해;

  

  

• 까꾸 | 2007-01-31 | 추천 0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