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주몽의 부여군 복장
Mankind | 2007-01-31 19:05:14
조회 6247 | 추천 0 | 다운로드 1
어제 방송분에서는 대소가 이끄는 부여군과 현도군 태수 양정의 연합군이 대패를 당하고
양정이 포로로 잡혀서 주몽에게 제거를 당했었습니다.
고갯길에 한나라군이 대전차포(활궁수)를 숨겼으나 두번다 간파해서 다물군이 피해간뒤 산을 넘어 야습으로
대전차포(활)매복진을 격파하고,철수중인 대소-양정연합군을 완전 격파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승리의 원동력엔 한나라 강철검(소련제76.2mm포)도 격파하지 못하는 100mm강철장갑(철갑옷)
을 장비한 다물군 철기군(중전차대대)의 공이 컸는데 그 모습을 보고 양정과 나로가 기겁을 하니
드디어 다물군이 장갑과 화력의 열세 모두를 극복한것 같앗습니다
(마치 티거와 판터의 개발로 독일이 소련과의 전차성능차이를 극복한것처럼 보엿습니다)
양정이 포로로 잡혀서 주몽에게 제거를 당했었습니다.
고갯길에 한나라군이 대전차포(활궁수)를 숨겼으나 두번다 간파해서 다물군이 피해간뒤 산을 넘어 야습으로
대전차포(활)매복진을 격파하고,철수중인 대소-양정연합군을 완전 격파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승리의 원동력엔 한나라 강철검(소련제76.2mm포)도 격파하지 못하는 100mm강철장갑(철갑옷)
을 장비한 다물군 철기군(중전차대대)의 공이 컸는데 그 모습을 보고 양정과 나로가 기겁을 하니
드디어 다물군이 장갑과 화력의 열세 모두를 극복한것 같앗습니다
(마치 티거와 판터의 개발로 독일이 소련과의 전차성능차이를 극복한것처럼 보엿습니다)
 - LYON.avi_003812846.jpg','640','360'))
 - LYON.avi_003818251.jpg','640','360'))
 - LYON.avi_000155055.jpg','624','352'))
 - LYON.avi_000183416.jpg','624','352'))
1
댓글 [8]
파가니 | 2007-02-02 | 추천 0
천군 | 2007-02-01 | 추천 0
뭐할려구 | 2007-02-01 | 추천 0
NAVY Reserve | 2007-02-01 | 추천 0
hejaz | 2007-02-01 | 추천 0
너굴마왕 | 2007-01-31 | 추천 0
빛바람 | 2007-01-31 | 추천 0
1. 전장에서 싸우는 군사의 수는 얼마 안되는데 칼로 벤 적군의 수는 참~~~ 많다.
더 웃기는 건 죽어 넘어져 있는 군사가 칼로 벤 군사숫자보다 훨씬 적다.... 다 어디갔지?
2. 보병들이 전부 이봉주 ...다. 기병을 달리기로 따라잡는다. 정말 장난 아니다.
3. 방패들고 싸우는 놈을 못봤다. 철갑옷을 만들 정신 있으면 먼저 방패부터 보급해라...
손방패는 물론이고, 화살을 막는 창병의 방패도 없다. 화살이 쏟아지는데..쩝
4. 보급품을 사람이 끈다. 슈퍼맨이냐? 군량미와 보급품이 솜이냐? 추워도 소 좀 데려와...
5. 무슨 본진에 천막이 몇개 달랑이냐? 성의좀 보여줘라..
6. 카메라..좀 잘 잡어라... 내가 해도 그보다 잘하겠네.. 사람이 적으면 각도로 카바해야지... 몇 안되는거 다 뽀록내고 편집해서 보는 사람 허망하게 만들지 말았음 좋겠네
7. 기병이 말갑옷도 없다.
8. 도끼든 병사 본 사람? 전쟁도끼는 아주 오래된 전통을 가진 무기인데... 안나온다.
평화 | 2007-01-3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