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포케불프 | 2007-01-31 | 추천 0

  아..여기서 길잃어 버려서 어렸을 때 엄마한테 무지 혼났습니다..엄마가 저 찾으러 하이힐 신고 두번을 왕복 오르락 내리락 했거든요... 여기 계단이 삼백 몇개던가....?아무튼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 뭐할려구 | 2007-01-31 | 추천 0

  들어갈수도있나요?-ㅁ- 내부사진은 처음보는군요 ㅋ...사진 감사함니다~

  

  

• 3분대장 | 2007-01-31 | 추천 0

  귀무자3에서..한참 놀았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