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CPT. Kain | 2007-02-01 | 추천 0

  러시아 여성 저격수들은 저격수라는 특성과 여성이라는 특성이 더해져 생포/사살 여부를 막론하고 욕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 heinze | 2007-01-31 | 추천 0

  저게 625때 쓰던 '따꿍총' 입니까?

  

  

• MITHRIL | 2007-01-31 | 추천 0

  마지막의 여성저격수는
  죽이고나서 헬멧이랑 상의 벗겨보고 여자인줄 알았나봐요,,,

  

  

• 뭐할려구 | 2007-01-31 | 추천 0

  지휘관을 쏘면 지휘체계혼란이오고 통신병을 잡아버리면 연락이두절되고 ..스나이퍼잡는 최고의방법은 스나이퍼임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1 | 추천 0

  너굴마왕님...정확한 자료를 언급할수없지만...우리나라의 스나이퍼 인원보유량은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 베트남전당시에도 따이한 스나이퍼의 활약은 대단했고 그 전통이 실은 그대로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스나이퍼의 존재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많이 은폐되어 있고 그 이유는 당연히 우리가 '휴전'상태라는 겁니다....비정규작전만 나가도 지형포지션을 잡기위해 뛰어다니는 스나이퍼들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스나이퍼'에 대한 전문적인 관심이 없고 인식이 없는 일반병에겐 '스나이퍼'가 말 그대로 바로 옆에 엎드려 있어도 모른다는 사실이죠...

  

  

• 로마노프 | 2007-01-31 | 추천 0

  첫번째 사진 눈맞았네 재수없게 ㅠ

  

  

• 이지스의방패 | 2007-01-31 | 추천 0

  혹시 MC 스나이퍼 말씀이신가요? (퍽!...) 농담입니다.

  

  

• 할수있다 | 2007-01-30 | 추천 0

  19금 보다 더한 오글리쉬는 언제보아도....음
  2차대전에는 주로 안면을 공격했는지 사진들이 거의다 안면함몰 이네요.

  

  

• 너굴마왕 | 2007-01-30 | 추천 0

  우리도 저격병좀 양성 합시다..해병만으론 좀 약하죠...

  

  

• 조씨 | 2007-01-30 | 추천 0

  스나이퍼에 대응하려면, 자신도 스나이퍼 전문 교육을 받는 수밖에 없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 참.. ;;;

  

  

• 독도사수 | 2007-01-30 | 추천 0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오죠.. ^^ 바로 죽이지 않고 부상만 당하게 만들어서 .. 도움을 필요 하게 만들죠^^ 도움을 주러 오는 병사가 있으면 그 병사를 쏘는거고..

  

  

• SOA[Snowstrom of Afghanistan] | 2007-01-30 | 추천 0

  스나이퍼는 하이에나 같은 존재가 아닐까... 잠깐 생각해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그리고 또한 적보다 화력이 불리할때 가장 쉽게 사용할수있는 전법이 '지형을 이용한 스나이퍼 게릴라전'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스나이퍼는 보병전술에 있어서 진정 '전쟁의 사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적절한 단어를 찾을수없는게 죽음이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듯이 스나이퍼의 공격도 불시에 공격해옵니다. 이런 공격에 대처하는 방법은 일단 '연막탄'이 최선이고 지형적 상황이 불리할시 퇴각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스나이퍼의 위치를 관측해 '화력제압'하는게 일반론입니다...물론 그전에 지형지물을 이용한 낮은 자세의 이동을 습관화하고 위장이 보장되는 곳을 골라 이동해서 스나이퍼의 눈에 '띄지'않는게 최선이라곤 합니다만.....저로서는 자신이 없군요^^;;;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음...어쨌거나 이런 스나이퍼의 전술특징때문에 대다수 스나이퍼들은 노출되었거나 발견되었을때 그 말로가 '비참'하더군요....

  

  

• 조씨 | 2007-01-30 | 추천 0

  군대스리거 님// 저격수가 쓰는 전술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미끼'와 '낚시'라는...(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한명의 미끼를 잡으면, 천천히 잔혹하게 죽여나가면서 동료들의 감정을 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성을 잃고 튀어나오는 적들을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것이죠.. 저격수를 다루는 영화 같은데서 가끔 묘사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허나, 실전에선 훈련받은 병사들이 그런 자극으로 이성을 잃고 행동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 전술 이기도 하다네요. (아무래도 전장에 익숙하지 않은 신병들이 먹잇감인 듯...)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아이구 SOA님 죄송하다뇨 무슨 말씀을^^ 저야 눈팅자에 댓글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귀찮게 하는 이에 불과합니다. 자료를 올리시는 분으로서 그에 대해 감사합니다. 다만 저의 부족한 생각으로 혹시나 말한것 뿐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특히 저격수의 경우 적의 대부대와 대치하는 경우가 '전술적인 이유'로 종종 발생합니다. 이럴때 다수의 적을 충분히 혼란과 공황에 빠트리기 위해서는 '사망자'보다는 '부상자'를 늘이는게 바람직 합니다. 부상병은 고통과 패닉으로 동료들에게 금새 혼란을 전파합니다. 이것이 '지휘계통'을 마비시키고 숙달된 병사를 '두려움에 좌초되어 전술행동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심리전으로 작용합니다.....이런 모습은 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스나이퍼에 당하는 한 병사를 통해 '예'를 들수있을겁니다. 참고로 그 병사 배우는 제가 개인적으로 위치 블랙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그분입니다.....흠....카리스마가 달라...^^ㅋㅋㅋ

  

  

• SOA[Snowstrom of Afghanistan] | 2007-01-30 | 추천 0

  죄송합니다. 19금 붙이겠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저격수가 그런 행동을 하는건 '전쟁군사적 논리법'에 의거한겁니다. 사망자는 그걸로 끝이지만 부상자는 적의 병력 3명의 손을 바쁘게 합니다......

  

  

• SOA[Snowstrom of Afghanistan] | 2007-01-30 | 추천 0

  출처- OG○○○○ FO○○○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죄송합니다 SOA님 무례한 건 알지만 제목 앞에 '19금'을 붙이는게 어떨까요?? 저야 이제 나잇살 좀 먹었다고 슬래쉬엔 무감각하지만...이 사이트를 찾는 청소년들도 많은 만큼...뭐 19금을 다른쪽으로 해석해서 클릭한다면 그건 본인들의 책임이겠지만....

  

  

• 군대스리거 | 2007-01-30 | 추천 0

  저격수는 처음에 노린 병사는 웬만하면 한번에 죽이지 않더라구요. 그병사를 미끼로 다른병사를 낚으려고 하는건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