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윤형진 | 2007-01-30 | 추천 0

  T-26이 나중에 제식화 되면서 M-26 퍼싱이 되죠. 센츄리온은 대전 이후에 완성됩니다.
  센츄리온은 그 이전의 영국의 전차 독트린 즉 보병전차와 순항전차를 하나로 합치는 범용전차로 나온것이지만 이름을 보면 순항전차의 전통을 이어 나갔습니다.<br>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엽기적인....음...초보적인 철자법실수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것은 점차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군요. 기억력도....쩝.....싫다.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하지만 연합군도 엽기전이 '초거대전차'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그프리드선을 뚫기위해 만들었던 전차는 결국 시험중인 상황에서 패튼장군께서 지그프리드선을 돌파해버려서..(돌파라기 보다 우회라는게 맞겠지만...)쓸모없어져버렸고 영국도 거대전차를 개발한 자료가 몇달전 비밀에 올라온바 있었죠. 구소련도 박물관에 거대전차를 전시해놓고있는걸 볼때 2차대전 후반기 거대전차의 연구가 비교적 활발했던게 사실인듯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1-30 | 추천 0

  퍼싱의 극초기형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얼마후 6.25당시에도 사용되었으나 완성도가 부족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외 영국은 2차대전 말기 센츄리온의 시험형을 투입했다는 자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연합국중에서 독일과 대등한 전술을 펼칠수있었던 중전차를 보유하고 투입한건 구소련밖에 없었지요.

  

  

• Mankind | 2007-01-30 | 추천 0

  T-26?그게 뭡니까?미영의 중전차는 미국의 M-26퍼싱 아닙니까?(영국의 센츄리온은 이때 있었나?)

  

  

• 윤형진 | 2007-01-30 | 추천 0

  어느나라나 중 전차는 소량생산되는 특별한 무기였습니다. 미영은 그나마 실전 투입된 중 전차가 45년에 투입된 T-26이 처음이었죠. 그나마 얼마 있다가 중형전차가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