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레인저 | 2007-01-31 | 추천 0

  B-52는 퇴역해야할 폭격기 이지만 왜사용할가요? 그리구 성능은 B-1이 더앞섭니다 그런데 남아있는 이유는? 바로 심리전 때문입니다 B-52하면 고공에서 엄청난 양을 폭탄을 뿌리는 괴물로 사람들이 인식합니다 걸프전때두 B-52가 투입되고 퇴역하지 않은 이유는 적에게 심리적으루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 B-52를 퇴역시키지 않고 아직까지 사용하는 이유이지요

  

  

• kerberos | 2007-01-31 | 추천 0

  B-1B가 먼저 퇴역하는 이유는 부족한 스텔스 성능과 가변익기의 유지비가 부담스러운반면 B-52는 스텔스따윈 생각도 않하고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유지비가 싸고 활용할 공간이 많아 차후 대형정보전자전기로 연구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B-52는 싸고 멀티 플레이어.....B-1B는 비싸고 한포지션뿐이 못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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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모르죠 개발취지를 보면 B-52는 저공폭격이 아니고 고공폭격으로 만들어졌고...B-1B는 저공으로 적 대공망 밑을 초음속으로 돌파하여 폭격하는 취지로 만들어졌기때문에 B-1B가 B-52만큼 고공으로 못난다던지..그런 이유가 있을지도..

  

  

• 죄수번호2674 | 2007-01-31 | 추천 0

  스카이호크님, F-117이 폭격기라고 한적 없는데요. 비록 F-117이 대형 폭격기는 아니어도, 당시로서는 극비리에 개발중이던 스텔스기였고, 당시 F-117을 개발하여 적의 주요목표들을 F-117로 정밀 타격하고, 그후에 일반 폭격임무는 B-52에 맞긴다는 개념이었습니다. 현재도 F-117과 B-2가 스텔스 정밀 공격임무를 맡고, 유지비가싼 B-52가 나중에 일반 폭격을 맡느라고, B-1의 위치는 상당히 어정쩡해 졌죠. 당연히 스텔스기의 정체를 모르던 레이건 후보는 B-1을 폐기시킨다는것을 이해 못했죠.

  

  

• KCX | 2007-01-31 | 추천 0

  위에 죄수번호2674님께서 말씀하셨지만 B-1A는 조기퇴역한 것이 아니라 아예 실전배치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F-117A는 폭격기 보다는 공격기라고 분류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 Der Kaiser | 2007-01-31 | 추천 0

  전략 폭격과 전술 폭격의 차이겠죠. 두분 다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만, 폭격기란 단어를 넓게 해석하느냐 좁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 하늘사람 | 2007-01-31 | 추천 0

  스카이호크님.. 다리미는 폭격기 맞는데요... 다리미는 전투기가 아닙니다..

  

  

• 스카이호크 | 2007-01-30 | 추천 0

  F-117은 폭격기가 아니죠. 영역이 겹치지 않습니다. B-2라면 모를까.

  

  

• 죄수번호2674 | 2007-01-30 | 추천 0

  B-1A는 프로토타입으로 4대만 제작되었고 후에 지미카터 대통령이 B-1 개발을 취소하면서 결국 양산되지 못합니다. 그후에 레이건이 B-1을 부활시키겠다고 선거 공약을 지키면서 부활시킨것이 B-1B이지요. 사실 카터정권때 F-117을 극비리에 개발중이어서 취소시킨건데, 그걸 모르던 레이건 후보가 선거유세때 B-1을 부활시키겠다고 공약했고 결국은 지켜내서 부활시킨게 B-1B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