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apons bay bulkhead between the forward and intermediate bays on the B-1B equipped for nuclear armaments other than long-range nuclear ALCMs has not been moved and remains as it was produced. The weapons bay doors are all of equal length, 4.56 meters. The weapons bay size is insufficient to load a long-range nuclear ALCM. (B-1 test heavy bomber weapons bay and associated doors are 6.81 meters in length to accommodate long-range nuclear ALCMs.)


ALCM같은 장거리 핵 미사일보다는, 핵무기 (핵폭탄 종류겠죠)를 위해 장비된 B-1B의 앞뒤 무장 베이간 격벽은, 생산당시 그대로 이며, 제거된바 없다. 웨폰 베이 도어의 길이는 각각 4.56m로 같다. 웨펀 베이 사이즈는 장거리 핵 ALCM을 장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B-1 테스트 폭격기는, ALCM을 수용하기 위한 6.81m 짜리 도어를 장착한바 있다)



웨펀베이 도어 길이가 4.56m 인데, 길이가 6m도 넘는 ALCM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됩니다.


죄송하지만 냉전이 한창이던 개발 당시 처음 테스트 기체에만 탑재될수 있도록 고려되었고,

양산형 B-1B에는 탑재가 불가능합니다.

상식적으로 웨펀베이 크기보다 큰 미사일을 탑재한다는게 넌센스 입니다.



그리고 85년 부터 B-1B의 ALCM 임무가 B-52에 이관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B-1B의 최초 실전 배치 연도가 1986년 입니다.

1986년 실전 배치된 폭격기가 어떻게 1985년에 임무를 이관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밑에 두번째 사진에 있는 폭탄창의 GBU-31 (GBU-109 사용) JDAM의 길이가 3.8m 정도 됩니다.

보시다시피 폭탄창의 길이가 4.56m이라 GBU-31만 해도 거의 꽉차보입니다.

그런데 저 폭탄창에 6.3m의 AGM-86 ACLM이 들어간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