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김상우 | 2007-01-30 | 추천 0

  모 업체에서 그 로비짓거리만안해서 이 스카웃핼기 제대로 들여왔다면 그나마.. 욕 덜먹었을텐데.... 악감정만 생기는짓을을 해왔으니...

  

  

• 비겐 | 2007-01-29 | 추천 0

  수리님 보내주신 사진자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찬준 | 2007-01-29 | 추천 0

  1번째 사진은 독일군에서는 공중기동작전사령부 예하의 3항공여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BO-105P 대전차경공격헬기입니다...즉 공격시 보조하는 헬기로서 241대를 대량 운용하고 있습니다... 2~5번째 사진들은 공중기동사령부 예하 제1공중기계화여단의 다목적 보조 헬기 전력으로 약 100대를 운용하고 있는 BO-105M입니다...이 헬기는 정찰,스카웃,연락,경수송 등등에 운용되는 경량급 헬기로서 우리는 BO-105시리즈의 최신형인 BO-105CBS-5형으로 KHP사업자들의 로비 등으로 12대에 그쳤지만 매우 유용하게 운용되는 헬기입니다....비록 1대를 잃어 11대가 X항공여단의 4개 공격헬기대대들에 각각 2~3대씩 배치되어 70대의 AH-1S의 스카웃 및 경공격헬기로 운용되고 있습니다...약 6대의 한대꼴로 조금 부족한 전력이긴 하지만 흰꼬리수리님 말씀대로 통신체계와 관측장비를 좀 더 최신형으로 개량한다면 숫적 불안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좋은 평가를 받는 기체임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1-29 | 추천 0

  스카웃 임무에 적합한 헬기임에는 틀립없습니다. 독일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MD-500과 같은 임무로 여러가지 임무에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현대전의 스카웃 임무에 맞추어 몇가지 추가 관측장비를 도입하고 통신체계를 강화해야 하지만...

  

  

• 군사전문가 | 2007-01-29 | 추천 0

  스카웃 헬기 아닙니다. 독일군에서는 관측, 인원수송, 가벼운 물자수송, 감시등의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경헬기 이고, 맨 위에 사진은 HOT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대전차 공격버전인데, 얼마전 타이거의 배치로 거의다 퇴역했습니다.

  

  

• KCX | 2007-01-29 | 추천 0

  로비라는게 역시 무섭기는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