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dkndr | 2007-01-22 | 추천 0

  음.. 미국이라 여자가 도망가지 않는군요.

  

  

• 도둑잡기 | 2007-01-22 | 추천 0

  군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명예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기에 위정자들이 무력을 사용할때에는 신중해야 하는 겁니다. 때로 위정자들의 잘못때문에 군인들을 욕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두사람 모두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부디 잘 살기를...

  

  

• Midnignt | 2007-01-22 | 추천 0

  음, 부적절하다면 부적절하겠습니다. 좋은 예라는 말보다는 대표적인 예라는 말이 더 낫겠군요.

  

  

• 차칸팡이 | 2007-01-22 | 추천 0

  약혼자가 저런 지경에 이르렀어도 변치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저 처자가 정말 멋집니다. 저런 여성에게 사랑받는 저 군인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tulip67 | 2007-01-22 | 추천 0

  위정자의 욕심에 희생된건 맞지만 좋은 예라는 말은 쓸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디스커스 | 2007-01-22 | 추천 0

  -.-;;.....심하군요...

  

  

• Midnignt | 2007-01-22 | 추천 0

  위정자들의 욕심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된 좋은 예입니다.

  

  

• 조씨 | 2007-01-22 | 추천 0

  미국이야 어떨지 몰라도 한국이라면 악플러들이 활개 쳤을 사진이군요 ..어쩄든, 저런 분들은 확실히 명예롭게 대접해야 하는 것이 옳지요.

  

  

• 디시브 | 2007-01-22 | 추천 0

  진짜 심각하군요. 우리나라에서 미인이던 여자분이 화상으로 일그러진 모습도 봤었지만 저건 정말 심한데요?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1-22 | 추천 0

  오마이갓! 안면 전체가 3도화상입고 수술받고 저렇게 된건가요? 심리적 충격이 심할텐데.. 저분.. 심리치료를 받아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