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4.2"박포 | 2007-01-20 | 추천 0

  저기 좀 딴 얘긴데...<br>
  공군이 로우급(싼거)으로 폭장 좋은 CAS기를 일정량 원하는 것같은데...(육군이 원하는 건가????) 하여간 그래서 저거 퇴역한걸로 아는데 F-50이니 TA-50이니 싸우지 말고 저거 사오면 않될까요. 제가 알기론 폭장량이 꽤하는걸로 아는데...

  

  

• 알렉산드로프 | 2007-01-20 | 추천 0

  PHIL AIR FORCE 라.......공군을 사랑한단 뜻인가? ㅋㅋ

  

  

• nemesis0 | 2007-01-20 | 추천 0

  고수님들 설명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공군사정이 좋지 않으가 보네요? 전투기가 없다면 영공은 어떻게 지켜야 할지..? ㅜㅜ
  

  

  

• 월드포토 | 2007-01-20 | 추천 0

  아닙니다. F-8을 운영했던 것은 중동 아슬란 왕국의 카자마 신이었습니다.

  

  

• 김병기 | 2007-01-20 | 추천 0

  F-8 은 미 해군 항모 항공단의 주력 전투기로 한동안 운영하다가 F-4 에 물려주었지요. 해병대에서도 한동안 전투기로 운용했었고 프랑스 해군에서도 함재 전투기로 최근 까지 운용하다 라팔로 바꾸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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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은 1977 년 35 대의 F-8 P( H형을 수리한 )를 도입하여 1991 년까지 운용했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전투기가 다 퇴역하고 ( 2006 년 마지막 F-5 를 퇴역시키므로 ) 현재 전투기는 보유하고 있지않고 S-211 제스트 훈련기를 경공격기로 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 김병기 | 2007-01-20 | 추천 0

  F-8 크루세이더를 운용했던 국가는 미국 (해군 / 해병) 프랑스(해군 항모용 전투기) 필리핀 등입니다.

  

  

• 궁금해요 | 2007-01-20 | 추천 0

  영화 D-3에 나온 것은 그냥 F-8이 아닌 RF-8이었고 미 해군 소속 기체였습니다 저도 A-7과 F-8이 좀 헷깔렸는데 큰 차이가 기체의 길이가 F-8이 훨씬 더 길더군요

  

  

• nemesis0 | 2007-01-20 | 추천 0

  SGTM님 설명에서 갑자기 언뜻 머리르 스치고 지나간게...A-4와 F-4 그리고 A-7과 F-8의 디자인에 대한 느낌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마치 전투기들의 축소모델이 공격기인양 그런 느낌이..좀 삐딱선 타자면 펄콘과 골든이글도 그런 느낌이랄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

  

  

• nemesis0 | 2007-01-20 | 추천 0

  아..그렇다면 영화에서 나온 그 정찰용 기체는 미해군 아니면 미해병대 소속이겠군요..깜빡한게 필리핀 공군에서도 크루세이더를 사용했다는 걸 잠시 잊었네요..^^
  가끔 아버지랑 다투는게 코르세어와 크루세이더(묘하게 발음도 비슷..ㅡㅡ)의 기체 식별을 두고 신경전입니다. 언제나 제가 정확하게 식별해서 이기곤 하지만..크크
  SGTM님 설명 감사합니다.

  

  

• SGTM | 2007-01-20 | 추천 0

  F-8 은, 미 해군/해병대와 그 후엔 필리핀 공군과 프랑스 해군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미공군은 이녀석의 형제뻘 모델인 A-7 을 썼죠.

  

  

• nemesis0 | 2007-01-20 | 추천 0

  제가 좀 날로 먹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보겠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미본토에서 정찰을 하러 갔다면 미공군 소속의 기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꾸벅) 크루세이더 요놈 제가 참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이름이 십자군이라는게 맘에 들지 않지만..그로데스크한 슈퍼 크루세이더도 마음에 들어요(SF만화에서 봄직한 디자인이라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