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뭐할려구 | 2007-01-10 | 추천 0

  솔직히 전 전우가죽으면 그시신을 더 다치지안게 보호할검니다.시신인 후송되고나야 버서커가되든 머가되든..

  

  

• combat | 2007-01-10 | 추천 0

  이라크 미군의 희생자가 3000명이 넘었조....전쟁만 아니면 오래 살아야할 고귀한 생명이 제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게한 놈들....그정도로 개인보다 국가의 이익이 우선인게 현실.

  

  

• 마린이 | 2007-01-10 | 추천 0

  군 훈련소때의 일인데.. 6주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 다음날 각각 팔려갑니다. 김포로 연평도로 백령도로...앞기수 선배들이 우는모습을 보고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저역시 많이 울었읍니다. 전시가 아니었으니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전우애 라는것을 조금은 느껴본듯 합니다.

  

  

• 단필충 | 2007-01-10 | 추천 0

  같은 제복을 입은 전우의 죽음은 날아오는 총알도 무섭지 않게 할겁니다.

  

  

• 꽁군 | 2007-01-10 | 추천 0

  슈타이넌님// 상황 봐가며 말씀하시길.

  

  

• 별과님 | 2007-01-09 | 추천 0

  슈타이너님 ? 얼척없네요...쩝

  

  

• 독도사수 | 2007-01-09 | 추천 0

  슈타이너님 무슨 말이십니까??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부모님이랑 전시에 동료를 잃는거랑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건지요??

  

  

• 슈타이너 | 2007-01-09 | 추천 0

  꿈속에 살지말고,,,부모 돌아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나 하시오

  

  

• Beast 666 | 2007-01-09 | 추천 0

  상황 닥쳐봐야 알겠습니다. 말로는 뮌말을 못하겠습니까~

  

  

• Midnignt | 2007-01-09 | 추천 0

  싸워 봐야 알죠. 답은 싸움 터지면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당장이야 눈이 뒤집힐 거라느니 꽁무니를 뺄 거라느니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겠지만.

  

  

• Mankind | 2007-01-09 | 추천 0

  2차대전때 미군도 아군이 학살당했다는 사실에 무장SS들은 무조건 사살 아니면 포로중 반은 죽이고 잡았었답니다.....지금 우리 군대는 글쎄요...입니다ㅜㅜ

  

  

• 護國의魂 | 2007-01-09 | 추천 0

  이성을 잃고 돌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투 후에 잡은 포로는 정보캐낼만한놈이라면 모를까 그냥 다 죽일거 같습니다. 아님 정보캐낸답시고 고문하다 죽이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