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우스미 | 2007-01-12 | 추천 0

  브라보와 챠리 영원한 앙숙 그런데 알파는 독립포대 수송부와~~쩝...

  

  

• m2k6 | 2007-01-10 | 추천 0

  전 훈련병때 사격하고 탄피를 사격장위에 두고와서 박박 굴렀어요 ㅠㅠ

  

  

• CHAOS | 2007-01-10 | 추천 0

  탄피를 회수하지 않으면 받은 탄환을 다 쏘지 않고(말로는 다 쏘았다고 말한 뒤)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평소 맘에 안들던 놈 쏴죽일까봐 그럽니다. 실제로 그런 사고사례가 있었죠.

  

  

• 알럅티거 | 2007-01-10 | 추천 0

  탄피를 다시 수거하는 이유가 뭔가요?
  혹시 재활용??
  

  

  

• 마른장작 | 2007-01-10 | 추천 0

  ㅋㅋ 돌석이님 글을 읽다보니.... 전투장비지휘검열때 갑자기 겨냥대 1개가 없어져 후임들을 닥달했더니 다음날, 오히려 우리 포반에만 3개가 남는 상황이... 그때, 브라보에서는 난리가 났었죠.. 포반 겨냥대가 무려 10여개 가까이 사라져버렸으니... 결국, 대대장에게까지 보고가되고, 다급해진 포대장님, "야! 니들 해도 너무했다... 이 잡것들아!!!!!!!!!!!!!"

  

  

• 돌석이 | 2007-01-09 | 추천 0

  한미 합동훈련때 미군이 버리고간 탄피를 줏어서 보관했다가 탄피 모자랄때 사용하기도...그런데 미군도 우리군의 야전선 훔쳐가서 다음날 우리가 배로 훔쳤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나라나 군대 보급이 문제는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 주상전하 | 2007-01-09 | 추천 0

  구경이 틀린가 봅니다....람보는 M60, 한국군은K3.....

  

  

• 신들러 | 2007-01-09 | 추천 0

  에이커 님 정답 ㅎㅎㅎㅎㅎ

  

  

• 에이커 | 2007-01-09 | 추천 0

  바보 람보꺼 한발 뽀리면 되지 뭘 걱정..ㅋㅋㅋㅋ

  

  

• dark | 2007-01-09 | 추천 0

  저는 야간사격때 탄피 한 발 잃어버려서 그거 찾다가...바로앞도 안보이는 깜깜한 산골 사격장에서 실족 추락해서 왼쪽 무릎에 큰 충격이 갔는데, 지금도 왼쪽 무릎 연골이 좋은편이 아닙니다...ㅜㅜ;;

  

  

• 護國의魂 | 2007-01-09 | 추천 0

  으하하하하

  

  

• 별과님 | 2007-01-09 | 추천 0

  에혀 탄피없으면 찿을때까지 들어가지마.......그 추운겨울날 야간사격하고 꼬부라진 손으로 잔디밭 풀밭 뒤며 ㄱ자 후레쉬 불빛비추면서 찿던생각이 나네요

  

  

• 노는역3 | 2007-01-09 | 추천 0

  쯧쯧, 탄피회수망 부착을 잊었구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