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windowmoon | 2006-12-27 | 추천 0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시지프스 | 2006-12-27 | 추천 0

  Osprey 중에 Berlin 1945 , End of thousand year Reich 가 군더더기 없이 말끔히 정리 되어 있습니다.

  

  

• bedford1 | 2006-12-26 | 추천 0

  "Until the Final Hour: Hitler's Last Secretary "란 책을 아마존에서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이책도 그렇고 Antonia Fraser 의 "Marie Antoinette"도 그렇도 둘다 영화화된 책인데..영화가 나온후 책 표지가 영화의 포스터로 바뀌더군요..이것도 상술인지..

  

  

• 영상군 | 2006-12-26 | 추천 0

  네, 바로 그 영화입니다. 한 때 유럽에서 히틀러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해서 말이 좀 있었지요. 보고난 느낌은 우려와는 달리 좋은 주제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저같은 경우야 독일인이 만든 독일군 영화라 구해 본 케이스지만요....

  

  

• bedford1 | 2006-12-26 | 추천 0

  영화만 볼것이 아니라 책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화도 히틀러의 비서 Traude Junge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시간이 제한된 영화의 특성상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Antony Beevor가 쓴 "Berlin: The Downfall 1945"이라는 책도 있는데...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영화는 그 특성상 책같이 상세하게 표현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 bedford1 | 2006-12-26 | 추천 0

  우리나라에서 몰락이라고 부르나요? "Der untergang"을 말씀하신듯..영어로는 "The downfall"이라고 번역되던데..몰락보다는 파멸이 더 좋은 번역일듯합니다.

  

  

• 영상군 | 2006-12-26 | 추천 0

  독일 영화 중에 "몰락" 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딱 베를린 방어전이 묘사되어 있고, 독일인들이 만든 영화라 고증이 매우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