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따옹이 | 2006-12-27 | 추천 0

  생긴것도 빈틈이 안보이게 생겼지만 무엇보다도 광학장치들이 숨겨져서 잘안보이는 것 같군요(아니면 포탑에 위치하지않는건가요?) 우리나라전차도 그렇지만 포탑위에 주렁주렁 달린 광학장치들 제대로 맞으면 한방에 먹통될거같은데 말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2-27 | 추천 0

  안전성과 방어력 면에서 메르카바는 챌린져2와 함께 세계 최정상급의 전차입니다. 하지만 챌린져가 매우 전통적인 스타일의 전차라고 한다면 메르카바는 현재도 '혁신적 설계'의 대명사입니다. 비겐님이 올리셨는지...잘 기억이 안납니다만...이스라엘의 한 대학생이 설계했다는 차세대 전차는 '최신기술'을 도입, 무인자동포탑에 차체 후방에 전차장 포수 차장까지 탑승하는 방식으로 개발중인듯하더군요. 러시아도 유사방식을 개발할려고 하지만...러시아측은 차체전면에 이런 '복합조정실'이 있다는 점이 차이가 있더군요....재미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2-27 | 추천 0

  그리고 메르카바의 경우 크게 4형식으로 분류되는데 1형식은 현재 2형식으로 거의 개수되었고 3형식도 위의 4형식으로 계량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2형식과 2형식으로 계량된 1형식의 경우에도 4형식의 방어장갑을 장착하려는 시도를 종종 볼수있어 전반적으로 모든 메르카바가 4형식 개조를 진행중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이런 점에서 외형만으로는 메르카바의 정확한 형식을 맞추는 밀리터리 매니아는 거의 없을듯합니다...(크게 단순분류만 해서 4개지...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면....)

  

  

• 펜리스펜릴 | 2006-12-27 | 추천 0

  메르카바의 측면장갑은 뛰어난 설계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복합장갑으로 방어할수있는 구조이니까요.....

  

  

• 체리코크 | 2006-12-26 | 추천 0

  3번째 사진 완수신호...
  
  어느나라나 기갑차량 완수신호는 같은가보네요..
  
  전 부대에 있을대 장갑차 완수신소하다 조종수가 잘못알아먹고
  
  다른장갑차랑 부딛혀서 작살나게 욕먹은적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