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금두꺼비 | 2006-12-27 | 추천 0

  미국의 역사와 전쟁은 국력신장ㅇ과 맞물려있습니다.프랑스의 지원으로 영국으로 부터독립전쟁으로 나라를 세웟고,낙농업에서 공업국으로 발전하기위한 흑인 노동력 확보를
  남북전쟁으로 공업국 탈바꿈했으며 멕시코전쟁으로 뉴멕시코,텍사스등의 유전을 무력으로 독차지,1,2차 세계 대전으로 거대 유럽 자본을 완전 싹쓸이 합니다.세계대전의 결과
  역사상으로나 경제상으로나 전혀 있을수 없는 거대자본이 형성되죠.미국이 왜돈이 많냐는건 이때문입니다.예나 지금이나 포탄 1발 100만원입니다.그러탐 도시하나를 완전 초토화시키는비용이 도시 하나를 세우는것 보다 비싸다는것 ....
  암튼 케네디도 암살된건 방산우파의 저격이 아닌가 싶군요.글구 링컨은 kkk가 이닐런지
  흑인을 지지했던 백인 우월단체의 암살이 시대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 잠자리비행단 | 2006-12-27 | 추천 0

  미국역시 자국의 이득이 없으면 아무리 경찰국가 라지만 타국을 침략하지 않습니다..세계서 이젠 침략국이 되버린지 오래인게 미국의 무모함이져..

  

  

• 잠자리비행단 | 2006-12-27 | 추천 0

  미국이 자국에서 전쟁을 안하는 이유는 오직 침략자들이니 그럴겁니다 물론 미국을 상대할 국가도 변변찮지만요...

  

  

• 펜리스펜릴 | 2006-12-27 | 추천 0

  예산이 울나라의 대략 200배?? 였던가??

  

  

• charlie | 2006-12-26 | 추천 0

  큰거 좋아한다기 보다는 장거리를 생각하니...자연스레 그렇게 된거로 생각들고요..큰거 좋아하는 건 Korea.죠..

  

  

• 뱃살왕자 | 2006-12-26 | 추천 0

  큰거 좋아하는건 미국의 국민성중 하나인듯...땅이 크니 웬만큼 커도 불편하지 않으니...무기에도 어느정도 반영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윌리엄텔 | 2006-12-26 | 추천 0

  저는 경제력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전세계와 싸워
  
  이길수 있는 정도의 전력을 운용하고 매번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드는
  
  어마어마한 재원을 세수입을 통해서 충당할정도의 미국경제력이 더 부럽습니다.
  
  인재 블랙홀 투자 블랙홀. 세계의 인재란 인재 돈이란 돈은 미국으로 흘러 들어가고
  
  또 그것이 더 미국을 강하게 하는(요새는 조금 약해진것 같지만) 그런점이 부럽습니다.
  

  

  

• 무지막지 | 2006-12-26 | 추천 0

  미국은 자국내에서 전투를 벌일 생각이 없습니다. 전쟁을 해야 한다면 가급적 자국과는 먼곳에서, 이왕이면 적국의 영토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장기간 이동과 무력투사를 할 수 있는 체계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이유들로 인해 장비들도 대형화가 되는 것입니다. 무기는 전략과 전술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무작정 큰게 좋아서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