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제3기갑사단장 | 2006-12-26 | 추천 0

  헬기는 이스라엘 UH-60A형아닙니까?

  

  

• 펜리스펜릴 | 2006-12-26 | 추천 0

  2차대전중에도 유사한 일이 많았죠. 적의 시체를 직접 볼일이 드문 공군파일럿과 정비사에겐 혹독한 충격이였다고 합니다.

  

  

• 나나케 | 2006-12-26 | 추천 0

  6.25참전한 파일럿이 전투를 치루면서 적기가 공중폭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지로 무사히 돌아왔는데 정비가사 갑자기 놀라면서 뒤로 물러서길래 봤더니...헬멧이 엔진흡입구안에 박혀 있었다고 합니다. 헬멧 안에는 당연히 그것이.....

  

  

• 방산면 | 2006-12-25 | 추천 0

  무섭다고 하지 마세요...북한의 김뽀글이가 듣고 배워서 전시에 우리 전투기를 향해 새를 날릴지 모릅니다.!!!ㅋㅋㅋ 효과적인 방공 무기 일듯...(농담..)

  

  

• 수무룡 | 2006-12-25 | 추천 0

  더 무섭죠... (??)

  

  

• mi6-007 | 2006-12-25 | 추천 0

  조류독감은...

  

  

• Raye | 2006-12-25 | 추천 0

  버드스트라이크(?)....무섭죠....

  

  

• 조씨 | 2006-12-25 | 추천 0

  제목을 보고,, 도저히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어서 ㅡ;;; 달았습니다...

  

  

• 정예특공 | 2006-12-25 | 추천 0

  우와...
  이거 보다 더 기막힌 경우도 아는데..
  이차대전에 종군한 일본기자의 수기에 의하면 일본전투기가 전투후 돌아와서
  정비를 하는데 동체에 사람의 불알이 박혀 있었답니다.
  조종사에게 물어보니 격추되어 탈출한 미국조종사를 프로펠러로 찢어버렸다네요..
  사지는 찢기고 불알만 남았다는 .....

  

  

• reopard2 | 2006-12-25 | 추천 0

  뭐 굳이 분류하자면......생체항공기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