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artin | 2006-12-25 | 추천 0

  백골 23님이 알 고 계신 내용은 와전된 것입니다. 도이칠란트의 산타는 2가지 (2명) 가 있습니다. 예전에 모 쇼프로그램에서도 소개가 되었었구요. 살벌한 인상이 아니라 벌을 주는 산타가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묘사가 되었던 것이지 산타의 온전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 porcorosso | 2006-12-25 | 추천 0

  코카콜라가 빨간색로고를 쓰기 시작한건 1890년 부텁니다.

  

  

• mehmed | 2006-12-25 | 추천 0

  porcorosso/틀린 말입니다. 빨간 색이 코카콜라 로고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70년대부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0년대에는 단순히 흰색으로 이름만 썼습니다.

  

  

• porcorosso | 2006-12-24 | 추천 0

  산타의 빨간 근무복(?)은 코카콜라가 입힌 거라고 압니다.추운 겨울에도 시원한 콜라를 팔겠다고 산타에 지네들 칼라인 빨간색을 입힌거라고 들었습니다.

  

  

• 백골23 | 2006-12-24 | 추천 0

  우리가 알고 있고 전세계에 퍼져있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미국과 코카콜라의 영향이 큽니다. 독일만해도 산타클로스의 인상은 거의 정반대에 가까울정도로 살벌합니다.(겁주면서 선물줍니다)

  

  

• 별과님 | 2006-12-24 | 추천 0

  오늘 애들댈구 찜질방갔는데 진짜 뒤통수 때리고 여관비주랴 하고 싶다던.......별이였습니다

  

  

• 조씨 | 2006-12-24 | 추천 0

  왠만하면 JHP탄 풀오토 이었으면 좋겠군요,, ㅋ 으깨버리는 거야~ ;;;;

  

  

• mehmed | 2006-12-24 | 추천 0

  bedford1/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클로즈의 모습은 1930년대 코카콜라에서 기원합니다. 유럽에서 전해오는 성니콜라우스 이야기에 어린이동화에 나오는 쉬투르벨페터의 의상을 매치하여 창조된 것 입니다. 러시아의 산타클로즈에 해당하는 뎨두쉬카 모로즈의 의상이 청색인 것은 이름이 의미하듯이 혹한, 겨울을 상징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산타의 옷 빛깔이 청색이라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 냉장고속에앙마 | 2006-12-24 | 추천 0

  ㅋㅋㅋ 백퍼센트 공감하는 글이군요~~~ 사라져 버렸~~ ㅠ.ㅠ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12-24 | 추천 0

  <img src=http://brd3.chosun.com/brd/files/BEMIL106/upload/2006/10/dasfds.jpg>
  
  후후후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 조씨 | 2006-12-24 | 추천 0

  일본도 파란 산타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