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공군기지에서 최대의 수송력을 과시하는 미공군 C-17

비겐 | 2006-12-24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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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에 20대의 C-17 Globemaster III 수송기가 Charleston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편대비행하며 세를 과시하는 미공군의 모습들입니다.
Orangeburg, S.C에 있는 North Auxiliary Airfield지역에서 공중투하도 포함한 이번 훈련 비행은 공중급유와 저고도 전술비행도 포함한 대규모 훈련으로 단일기지에서 이륙한 C-17 수송기가 달성한 미공군 최대의 편대비행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Charleston, S.C.공군기지에 배치된 제 437th, 315th 수송대 소속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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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1-F-C-17 Globemaster IIIs fly as part of a 20-ship formation over Charleston Air Force Base, S.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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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1-F-C-17 were part of the largest formation in history from a single base and demonstrated the strategic airdrop capability of the Air Forc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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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1-F-C-17s, assigned to the 437th and 315th Airlift Wings at Charleston AF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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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1-F-Several C-17 Globemaster IIIs fly as part of a 20-ship formation Dec. 21 over South Carolin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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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1-F-Twenty C-17 Globemaster IIIs participate in the Large Formation Exercise Dec. 21 over the coast of Charleston, S.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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