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우스미 | 2006-12-27 | 추천 0

  구쌍오 차리(한국어 버전) 오포반장말(엿임)ㅋㅋㅋㅋㅋㅋㅋ 발톱 맞아요

  

  

• 둘포 | 2006-12-25 | 추천 0

  3470P 님 가신끝에 다는거 발톱 맞습니다.
  제 군생활때는 그렇게 불렀습니다.

  

  

• 347OP | 2006-12-25 | 추천 0

  샐리님... 그거 발톱 아닙니다.. 고문관님..모르면 눈팅이나 하셔요

  

  

• 마루 | 2006-12-24 | 추천 0

  그래도 M114보단 훨 수월하게 방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114두 기동중에라두 5분이내에 방열 끝내구 발사 가능합니다.. 물론.. 실사격 하면은 이런저런 문제로 시간이 꽤 걸리지만..

  

  

• 마수러 | 2006-12-24 | 추천 0

  철원5야포단 출신인데,전 자주포별로 안부럽던데요~좀 편해보인다는거?고참들 긴급방열하면 2분대에도 끊던데ㅎㅎ야간에 타이어로 소음패드만들어 철주에대고 박아대던게 생각나네요..밤에 안보여힘들엇다는 윗분은 내공이부족하셧던듯 ㅋ 미해병대 애들이 아직도 견인포사용하는거 보구 의아햇지만, 가만생각해보면 여전히 견인포는 쓸모가잇다는생각!

  

  

• mi24 | 2006-12-24 | 추천 0

  위의 샐리님처럼 저도 155mm견인포(화천 산양리)출신인데 그놈의 포신발톱 즉 발톱과 포다리끝을 연결하는 핀을 포다리와 발톱구멍을 맞춰 껴야되는데 밤에는 도통않보이고 고참옆에서 소리지르고 우여곡절끝에 구멍맞춰 발톱연결함과동시 죽자살자 곡괭이로 땅파고
  전 지금도 곡괭이질 햄머질의 자세만큼은 국가대표급이라고 인정받습니다.

  

  

• 대갈장군님 | 2006-12-24 | 추천 0

  2시간 않걸립니다! ㅎㅎ 예전에 김포 매립지에서 자주포 방열 하는데 옆에 견인포 부대원들이 삽을 들고 멍하게 쳐다보더군요....-_-; 스패이드 박으면 방열끝! 자주포가 스페이드 박을때 견인포는 작키 뜨고 있던걸요...

  

  

• 마른장작 | 2006-12-24 | 추천 0

  헉! 포 방열에 무슨 2시간 씩이나...........

  

  

• 스프루언스 | 2006-12-24 | 추천 0

  대전차포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거점방어용으로...

  

  

• 금두꺼비 | 2006-12-24 | 추천 0

  현대전은 기동전과 지연전인데요.기동전이 주력이고 지연전은 선택사항입니다.
  지연전에는 시가전과 산악전 이 둘이 잇다고 봐야죠.과연 견인포가 이시대의 흐름에 맞느냐.....

  

  

• 샐리 | 2006-12-24 | 추천 0

  kh179 .. 155mm견인포... 제가 저기출신이죠... 자주포방열하는것 보고 한숨만나오는포죠,,, 포다리끝에 발톱이란게 있는데 이걸고정하기위해 어린아이팔뚝만한 철주 6개박고 발톱을 땅속에 묻어야하고 자키수백번왕복해서 포고정해야합니다.. 실사격이라면 시간너무걸려요 최장두시간... 빨리 자주포로 교완해줬으면....

  

  

• Raye | 2006-12-24 | 추천 0

  보안되는것이 그냥 돌아다니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