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독도사수 | 2006-12-24 | 추천 0

  ㅎㅎㅎㅎ 컥.. ^^ 크리스 마스 이브 장사 한답시고 가게에 나와 컴켜고 앉아 있다가 좋으 사진 보고 갑니다.. bedford1님 감사합니다.. ^^ 요즘은 영자언니의 가위가 무서워서 좀처럼.. 재미난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자언니는 충장 안가시나?ㅋㅋㅋ

  

  

• 델타 | 2006-12-24 | 추천 0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엄따! 오우~ 예~ 포근해보이는 하얀솜 레이스 너무 굿!

  

  

• yellowo | 2006-12-24 | 추천 0

  누룽지맛님, 풍류가 있으시네요^^ 님의 말씀처럼 미학에서 '엿보기미학'이란 말이 있지요. 우리말에도 '다모 옆구리 보듯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모가 술을 나를 때 허리를 굽으면 짧은 저고리 사이로 은근슬쩍, 허연 속살이 비추면 지나던 나그네 눈길이 절로 가고 견마잡이가 이끄는 말에 올라탄 우리네 양반이 한마디 내뱉습니다.
  
  "마상송이동(馬上松木+耳動)"

  

  

• 누룽지맛 | 2006-12-24 | 추천 0

  이번 건 치마가 없어서 무효!!! ^^ 다 벗는 것 보다 은근히 보일락 말락 한 게 더 섹시합니다 -.,-

  

  

• bedford1 | 2006-12-24 | 추천 0

  분위기에 맞게 정도를 조절한것 뿐이죠...피카소가 일반인이 보기엔 낙서 같은 그림을 그렸지만..마음먹고 정밀묘사를 하면 따라갈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 은행나무 | 2006-12-24 | 추천 0

  독도사수님 필독 이라고 하셔서 알아봤습니다.<br>
  근데 좀 약해요.<br><br>
  즐거운 성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