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abc123 | 2006-12-26 | 추천 0

  맨투맨 기본영어....난 지금 보구있습죠..ㅜㅡ

  

  

• 퓨얼리스트 | 2006-12-24 | 추천 0

  미스터리물로써 수학 정석과 해법수학을 권해드립니다

  

  

• 어이정군 | 2006-12-23 | 추천 0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께서 답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갈고 닦아 나라의 간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히.. 영어는.. 거의 손에서.;; ;놓고있어는데..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나그네의집/ 나그네의집님.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 제 미니홈피 주소는
  http://cyworld.nate.com/katsuki 이거 입니다. 소중한 정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alfa156 | 2006-12-23 | 추천 0

  요즘 읽은 것 중에서:<br>
  1. 공화주의(모리치오 비롤리)----->민주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이념에 대한 확신<br>
  2. 진보와 그의 적들(기 소르망)---->좌파의 위선과 독선에 대한 논리적 고찰<br>
  3. 전쟁과 역사, 삼국편(임용한)---->목사님인 저자의 삼국시대 군사학에 대한 진지하고 용의주도한 과학적 고찰

  

  

• 앵속 | 2006-12-23 | 추천 0

  군주론.. ㅎㄷㄷㄷ 중학교 때 이해하느라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다는..
  섀무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약간 오래&#46124;죠?
  빅터 차(지금 백악관에서 근무하네요) 의 -적대적 제휴-
  앨빈 토플러와 하이디 토플러의 -부의 미래-
  전 김정렴 청와대 비서실장의 회고록. -아, 박정희!-
  정승일, 장하승의 -쾌도난마 한국경제-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이승복의 -기적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 -나를 배신한 역사-
  잭 웰치의 -위대한 승리-
  안철수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CEO안철수, 영혼이 있는 숭부-
  이건희의 -생각좀 하고 살자- .. (맞나? 제목이 가물가물)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마우리체 필립 레미의 -롬멜-
  등... 일단 어렵지 않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과 대충 작가하고 제목
  생각나는 것들을 대충 적어봤습니다. 물론 좋은 책들만 적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06-12-23 | 추천 0

  "골란고원의 영웅들"은 어떠신지...?

  

  

• 뭐할려구 | 2006-12-23 | 추천 0

  김성칠 님의 "역사앞에서"읽어 보세요...

  

  

• 파괴와 창조 | 2006-12-23 | 추천 0

  살육과 문명 - 빅터 데이비스 헨슨, 군주론 - 마키아벨리 추천합니다...^^

  

  

• 나그네의 집 | 2006-12-23 | 추천 0

  정군님 미니홈 주소를 남겨주시면 더 자세한 글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 나그네의 집 | 2006-12-23 | 추천 0

  정군님이 장기복무를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더욱더 많은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ROTC장교들이 일반적으로 잘못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가 '군대가면 공부 할 일 있을까'입니다. 장기복무라면 더욱더 공부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또한 장기를 하시든 안 하시든 영어 공부는 계속 하셔야 합니다. 내후년에 소대장이 된다고 해서 영어를 놓는 것은 정말 안 될 일입니다. 영어는 임관하는 그 날까지 그 이후에도 놓지 말고 하셔야 합니다.

  

  

• 나그네의 집 | 2006-12-23 | 추천 0

  정군님 46기가 되시겠군요. 책을 많이 읽으시겠다는 생각 정말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戰史에 관한 책을 많이 읽으십시요. '전쟁사 101장면(가람)', '20세기 결전 30장면(가람)','롬멜전사록(일조각)','세계전쟁사(황금알)' 등을 추천합니다.

  

  

• AFA-61th | 2006-12-23 | 추천 0

  전투기의 이해 추천

  

  

• AFA-61th | 2006-12-23 | 추천 0

  28사단장님... 저도 그책을 봤는데... 아 제목이... 해사출신 현역 소령분이 쓰신 책 이었죠? 그거 상당히 재밌었는데... 어제 반납한건데 제목을 까먹었어요

  

  

• 박주호 | 2006-12-23 | 추천 0

  강대국의 흥망 - 폴 케네디 , 거대한 체스판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제국의 선택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자살방조 | 2006-12-23 | 추천 0

  드래곤볼Z 시리즈 1-99권 까지 추천..

  

  

• 김일성 | 2006-12-23 | 추천 0

  몽고메리장군의 '전쟁의 역사'는 비밀에서는 텍스트와 같은 책입니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서 읽어 보셨을 수 있겠지만, 워낙 방대한 책이므로 주제별로 묶어서 관련서적과 비교해 가며 읽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예를들어 서양의 기본 전투전술은 그리스의 방진에서 알렉산더대왕의 '모루와 망치' 전술로 완성되고, 그후 로마와 카르타고전쟁에서의 한니발장군의 전술, 1차대전의 소위 '낫질작전'이라는 독일의 슈펠트계획, 2차대전때의 독일 '저격전', 가까이는 6.25전쟁 때의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등이 모두 이 "모루와 망치' 전술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동양에서는 제갈공명의 '매복작전'이 그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적을 깊숙이 끌어들여 그배후를 치는 작전은 징기스칸의 기본전술이었고, 모골의 지배에서 독립한 러시아의 나폴레옹과의 전쟁, 2차대전 때 소련의 대독일전쟁, 가까이는 6.25전쟁 당시의 주공군의 장진호 전투, 베트남 전쟁에서의 디엔비엔프전투를 들수있습니다.

  

  

• 와니 | 2006-12-23 | 추천 0

  온창일 씨가 쓴 전략론 추천합니다.

  

  

• mjw0824 | 2006-12-23 | 추천 0

  stranger님 혹시 고 이동일소령님을 말씀하시는건지......
  그분 참 인상도 좋고 병사들에게 참 잘해주셨는데....
  사격근무대장으로써 근무하실때 업무상 주기적으로 만났었는데....
  사고후 수습... 저도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 28사단장 | 2006-12-23 | 추천 0

  서경석 장군님의 "전투감각"과, 해군사관학교 출신 소령분이 쓴책으로 이순신장군의 해군전술이었던가 아 제목이 기억이 ㅠㅠ 기억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주미예비군 | 2006-12-23 | 추천 0

  채명신 장군님의 "백골병단"을 추천합니다.

  

  

• stranger | 2006-12-23 | 추천 0

  제 대학 동기녀석이 rotc로 임관했는데 2002년?(이..이런..기억이)에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했습니다.당시에 뉴스 신문에도 나왔었는데 이름을 눈여겨 보지 않아 그녀석인지 며칠후에 알게 되었습니다.기종이 uh-1h였는데 기체 결함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좀더 일찍 좋은 헬기로 교체되었다면 그럴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가끔 생각하기 도 합니다.동기들이나 선배들 만나면 가끔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
  화가 났던 것은 국방부나 육군 홈페이지 어디에도 추모의 글 하나 없었다는 것입니다....
  국방부 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도 댓글 하나 없고....
  아이고 이거 곧 임관하실 분에게 쓸데없는 잡소리였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생활하시고 제 친구 몫까지 훌륭한 장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