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김일성 | 2006-12-23 | 추천 0

  초등학생 꼬마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쁜 양말 한짝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쉽게 갖다놓을 수 있도록 거실에 걸어놓고, 간절이 기도한 후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옆집 영희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영희의 영말이 어제 거실에 놓았던 그 양말이 아니겠습니까!!------- 꼬마의 한마디 "산타할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 hakwon | 2006-12-23 | 추천 0

  3번째사진의 왼쪽여인이면 전에 누드집 찍은 분이네요.

  

  

• 그라프쉬페 | 2006-12-22 | 추천 0

  제회사 컴터 바탕화면으로 지정했습니다.사장님이 보시면 바로 버려야하지만서두 ㅠㅠ

  

  

• 누룽지맛 | 2006-12-22 | 추천 0

  장난감 치워!

  

  

• 독도사수 | 2006-12-22 | 추천 0

  비불모님들 오랜만에 좋아 하실듯..ㅋㅋㅋㅋㅋ

  

  

• 마구쏘는남자 | 2006-12-22 | 추천 0

  아아~~!!!! 짧은치마만 눈에 들어오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 Mankind | 2006-12-22 | 추천 0

  저는 3번째 사진 왼쪽이 좋아보입니다^^;;;

  

  

• 안덕래 | 2006-12-22 | 추천 0

  늦여름이나 초가을 이라고 확정하기는 그렇지만, 하여튼 한겨울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에서 아폴로 신(제우스의 아들)의 축제일이라고 하더군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된 후에도 그 이방신의 축제는 없어지지 않았는가 봅니다.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질기게 살아 남은거죠 옜날 우리 구정처럼 로마 교회에서 작전을 짜고 짠 끝에 만들어내 기발한 전략이 바로 12월25일 아폴론의 축제일을 예수의 축제일로 뒤 덮어 버린거랍니다... 옜날 놀던대로 놀아라 그런데 25일은 아폴로가 아니라 예수님 기념하는거다 ... 제우스의 아들의 축제를 여호와의 아들의 축제로 바꾸자...하면서... 그게 제대로 먹혀 들어가서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잖습니까 ... 재미있는 일이지요...

  

  

• 누룽지맛 | 2006-12-22 | 추천 0

  크리스마스 때마다 항상 궁금한 점은 원래 예수는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태어났는데 왜 12월 25일을 기념일로 했을까 입니다...

  

  

• 와일드탐켓 | 2006-12-22 | 추천 0

  허윽~~~ 전 24살애 애기아빠 됫는디.... 그럼 전 지옥도 엄청난 하층민이겟군요....ㅠ.ㅠ

  

  

• 결사 | 2006-12-22 | 추천 0

  LPG 라고 하오만.........

  

  

• o_O | 2006-12-22 | 추천 0

  독신천국커플지옥!

  

  

• 김성훈(발레리노) | 2006-12-22 | 추천 0

  내 스탈은 첫번째 사진 윗줄 오른쪽 걸 ~~~~ 이리와 베이비 ^^

  

  

• 불로산 | 2006-12-22 | 추천 0

  그런데 이 이쁜 처자들은 누구인가요? (전 간첩은 아닙니다.)<br>

  

  

• 불로산 | 2006-12-22 | 추천 0

  안덕래 님, 너무나 이쁜 성탄 카드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델타 | 2006-12-22 | 추천 0

  오우~예! 저런 산타라면 선물 필요엄꾸 걍 오세요~선물은 제가 드릴께요~^^ 산타를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 3학년까지 믿다가 그해 부모님이 아침에 선물 사오는것을 보고 알아차렸답니다.(전날밤 준비를 못하셨던거죠) 자고 일어나면 머리맞에 놓여있는 '소년중앙'. 어찌도 그 소년중앙이 이뻤던지.부록은 빨간 표지의 금색글자로 일기장. 소년중앙 펴보면 앞쪽에 긴 종이에 인쇄된 그 많은 선물들중 전자오락기 차암 갖고싶었는데....헉! 스타킹 안신었네~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