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터넷 포토 를 돌라댕기다 재미잇는것이....< 최고의 무기는 바로 사람입니다 >
☆별★ | 2006-12-14 23:56:11
조회 5856 | 추천 0 | 다운로드 13
출초~!
<엠파스>
<<인기핫이슈>>
주소>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sg/876/20061214n07915/
공군본부 홈페이지의 인터넷 화제 코너(www.airforce.mil.kr:7778/news/gongplus)에 게재된 공격기 A-10의 사진들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A-10은 저공에서의 지상군 근접지원 작전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미국 공군 최초의 공격기로, 특히 적군의 전차 파괴에 능해 ‘탱크 킬러’란 별명을 갖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M-16으로 보이는 소총을 든 군인이 A-10 날개에 매달려 있는 장면. 기관포나 폭탄 등이 부착돼야 할 자리에 소총수를 배치한 셈이다. 사이트 관리자는 이 사진에 대해 “A-10의 비밀병기~!! 일단 탑재해 놓으면 완전 자동 조준 및 사격한다는 게 최대 장점이나, 비행기 속도가 시속 100km만 넘어도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는게 단점(믿거나 말거나^^)”이란 익살스런 설명을 달아놓았다.
또 하나는 A-10이 공중에서 ‘골초’로 돌변해 담배를 빡빡 피워대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 이 연기는 A-10 기체의 맨앞에 달린 30mm 대형 기관포를 발사할 때 생기는 가스란 게 공군 측의 설명이다. A-10 개발 초창기엔 엄청난 양의 가스가 엔진에 유입되는 바람에 운행이 정지되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한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in.segye.com/bodo
`빠르고 통쾌한 세상이야기-펀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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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M-16으로 보이는 소총을 든 군인이 A-10 날개에 매달려 있는 장면. 기관포나 폭탄 등이 부착돼야 할 자리에 소총수를 배치한 셈이다. 사이트 관리자는 이 사진에 대해 “A-10의 비밀병기~!! 일단 탑재해 놓으면 완전 자동 조준 및 사격한다는 게 최대 장점이나, 비행기 속도가 시속 100km만 넘어도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는게 단점(믿거나 말거나^^)”이란 익살스런 설명을 달아놓았다.
또 하나는 A-10이 공중에서 ‘골초’로 돌변해 담배를 빡빡 피워대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 이 연기는 A-10 기체의 맨앞에 달린 30mm 대형 기관포를 발사할 때 생기는 가스란 게 공군 측의 설명이다. A-10 개발 초창기엔 엄청난 양의 가스가 엔진에 유입되는 바람에 운행이 정지되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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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별★ | 2006-12-15 | 추천 0
이사진 특이해서 올려봐 씁니다 미사일이이써야할곳에 사람이... 후미....
치안유지 | 2006-12-15 | 추천 0
minki | 2006-12-15 | 추천 0
☆별★ | 2006-12-1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