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파도소리 | 2006-12-16 | 추천 0

  다 묵고 살자고 하는짓 아니겠습니까.

  

  

• 대뇌직격 | 2006-12-15 | 추천 0

  어느 나라든지 시험치는 곳의 분위기는 정말 열정적 이군요

  

  

• K-9포대장 | 2006-12-15 | 추천 0

  그런데 저런 형태의 시험은 우리군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야전에서는 별루 볼일이 없겠집만 각 병과학교의 OAC과정이나 육군대학, 공군대학, 해군대학의 각 과정의 전술학 시험은 사진처럼 시험을 봅니다. 먼저 지도 몇장 나눠주고 투명지 주고 작전명령지와 시험문제지를 주고나서 알아서 지도 연결해 붙이고 투명지 붙이고 작전명령과 상황에 따라 아군의 최상의 방책을 연구하여 작전계획을 수립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은 중대장만 달아도 기본적으로 할 줄 알아야 하는 과정이므로 사진의 인물(계급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나이를 보아 상당한 직책일 것으로 판단됨)정도의 신분이면 당연히 해야 할 과정입니다.

  

  

• KiCOOK | 2006-12-15 | 추천 0

  도시락 시켜놓고 시험보면 제대로 된 것이고, 쳇... 자신이 직접 본것도 없으면서 우리군은 초등학교 시험보듯 본다고 어떻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정말 우려되는 분이십니다.

  

  

• clode777 | 2006-12-15 | 추천 0

  뭐 가서 직접 보지 않는한 저력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겠지만요, 제 느낌상 사회주의의 특성상 대외 홍보용 아닐까요?

  

  

• 장돌 | 2006-12-15 | 추천 0

  최첨단님. 뭔가 정서적으로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나이도 한 사십대 정도로 보이더만요. 어찌 그리 보이는 모든 것이 단정적으로 확신할 정도로 아신다 합니까? 별로 저력이니 나발이니 보이지는 않습니다.

  

  

• montena | 2006-12-14 | 추천 0

  추정해보면, 전술배치-미사일-군대 배치 사양-특정 분쟁지역 재탈환작전 등의 포함된 종합시험이겠죠. 시험지 두께를 보니 상황별로 전개해서 만든 듯합니다. 기본 배치 내용은 아닌 듯하고, 분쟁을 과정한 내용이라면, 대한민국 국군도 대비 훈련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진은 의도적으로 찍었군요. 해상도 올려서 보려고 하니 뭉개지게 필터를 끼워놓았는 데, 필터 등을 보정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줄로 아는 데 ..

  

  

• 전차마니아 | 2006-12-14 | 추천 0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중국군의 심각한 군기문제를 기사가 나온것이 있는데 말이죠... 뭔 시험 보는건가용?? 이거?

  

  

• 최첨단 | 2006-12-14 | 추천 0

  중국군의 저력은 바로 저런것입니다. 점심을 시켜놓고, 시험을 집중적으로 치뤄내는 저 충천하는 군 사기력 보십시오. 우린 시험보다가도 밥 먹고 할 자들입니다. 정신자세부터 틀립니다. 정신이 멍들면 핵무기 아니라 그 어떤 우수한 무기 줘도, 저런 정신력으로 무장된 상대군에 백전백패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치밀하게 시험봅니까? 지도 펴놓고, 독도볍과 방어, 공격을 연구하고, 시험답안으로 요구하는 저런 심층적 태도는 우리가 배워와야 합니다. 우린 그냥 백지에 텍스트 빼곡히 써놓고, 사진 선다형중 맞는 답 골르는 식의 초등학생식 시험 치루지 않을까 합니다.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 치안유지 | 2006-12-14 | 추천 0

  심양군구라.. 우리랑 가장 먼저 부딪치게 될 군구로군요... 잘 해봐라.. 아그들아..

  

  

• Tomorrow | 2006-12-14 | 추천 0

  마지막 자는 초딩때 갖고 놀던 추억의 모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