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누룽지맛 | 2006-12-06 | 추천 0

  5억 달러 상납하고 김정일왕 알현한 김대충이도 국보법으로 잡아 넣아야죠~

  

  

• 글뻥 | 2006-12-06 | 추천 0

  나라 팔아먹고 역사 팔아먹는 쉐끼가 우익이라고하니 더 가관이죠. 무슨 넘의 우익이 나라 팔아먹고 역사 팔아먹는지요? 매국노가 따로 없죠. 국보법은 왜 이런쉐끼한테 적용안되나요?

  

  

• 내사랑독도 | 2006-12-06 | 추천 0

  그런데 문제는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저런말을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다는데에 있죠....

  

  

• 세이지 | 2006-12-06 | 추천 0

  위안부 문제의 요체는 강제성이 있었나 없었나였는데 이미 일본 정부는 부분적(?)으로 강제성이 있었다는걸 인정했죠. 하지만 일본이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국가적인 배상(민사상 배상은 해주겠다고 한거 같은데 할머니들이 거부했다죠)을 외면한 채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제대로의 과거사 청산이 안되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 일본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이 수십만이라고 합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등에서도 한국 여성의 인신매매 사례가 계속 적발되고 있고요. 국가 망신은 둘째 치고 현대판 위안부나 다름이 없죠. 근본 원인은 여성부가 주도하여 만든 성특법이라는 잘못된 법에 있을겁니다. 저번에 광명역에 내리니 전광판에 커다랗게 성매매는 범죄입니다 광고하고 있더군요. 그렇다면 한국 남성이 매춘하는건 범죄이고 외국 남성이 매춘하는건 괜찮다는건가? 자신의 제자를 정신대에 보냈다는 김활란이 설립한 여대 출신들답다고 해야할지. 수십만 한국 여성들이 현대판 위안부가 되도록 불철주야 노력을 해온 여성부라고 비난받아도 마땅할듯.

  

  

• 씹퉁 | 2006-12-06 | 추천 0

  저도 식사하며 자세히는 못봤지만 내용인즉 위안부내용을 가진자는 안가고 못가진 자만이 간다는 내용과 그걸을 독립운동에 일환이라 하더군요... 나참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것도 지상파 공인 방송에서...ㅡㅡ;; 그것도 교과서를 작성했다는 일원중에서 그런 말을...

  

  

• 스페이스 | 2006-12-06 | 추천 0

  뉴스 진행자하고 토론하는 형식이었는데..토론의 기본도 모르는듯한..자기말만 하고 진행자 말 가로막기 최고였습니다..

  

  

• 스페이스 | 2006-12-06 | 추천 0

  저두 봤습니다..어의가 없더군요..일하면서 본거라 자세히는 모르구요..일본과의 과거청산 문제도 이상하게 말하는듯 보였습니다..나중에 집에가서 VOD 로 다시 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