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해군 Type 123급 F218 mecklenburg-vorpommern
비겐 | 2006-12-05 0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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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브란덴부르크급
대잠능력을 우선시한 함정으로 특이한 점은 함의 내부를 모듈식으로 건조하여 건조비용과 시간이 감소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함선들에 비해 간단한 작업으로 개수가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런 모듈식 설계 특성상 함의 피해관리구역이 총 4개에 달해 생존성도 우수하며 대잠전용 함으로 설계되었지만, 대함능력과 대공능력도 충실하게 갖춘 프리깃함으로 다목적 구축함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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