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Skidrow | 2006-12-05 | 추천 0

  탱크는 부대에 소속되는거지 지역에 소속되는게 아닌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캡션을 달았는지 궁금하군요. 1SS LAH는 줄곧 러시아 전선에서 싸운 부대이고 1942년에 부대 개편차 잠시 프랑스에 머물렀던 것인데...

  

  

• 봉수아르 | 2006-12-05 | 추천 0

  몇몇 사람 가지고 일반적 경향을 판단할 순 없지만 중국도 그렇겠지요.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기본적 예의는 지키시길...

  

  

• bac | 2006-12-05 | 추천 0

  봉수아르, 아닙니다. 갑자기 돈 좀 번 중국놈들이 더 명품을 찾습니다. 저 보고도 루비똥 사달라고 하더군요. 지덜은 한 사람이 한 개 밖에 못사니까.

  

  

• 봉수아르 | 2006-12-05 | 추천 0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랑 일본애들( 우리나라가 더 심할걸요? )명품이라면 대체적으로사죽을 못쓰니.. 겉멋만 신경을 쓰고..내면이 중요한데.... 명품을 두른다고 폼나는게 절대 아닌데 말이지요. 일종의 과시욕이나 자기만족이 지나쳐 생기는 사회적 현상이겠지요.

  

  

• SW | 2006-12-05 | 추천 0

  현재 루이뷔똥 shop에 가시면, 작년 10월에 renovation후 open , 제가 장사해서 팔아먹은
  것이 커다란것 2개가 걸려 있죠.... renovation 하면서 내외부를 전부 바꾸면서, 정말 가격을 2번 묻지 않더군요, 하나에 몇만 유로 짜리를...

  

  

• 봉수아르 | 2006-12-04 | 추천 0

  참고로, 뤼 뷔똥( Louis Vuitton )은 1821년 태생으로 1854년 자신의 첫 부틱(boutique)을
  내고 그의 아들 George Vuitton, 손자인 Gaston Louis Vuitton이 맥을 이어와 지금까지 왔죠. . 위 그림에 나와있는 샹제리제( Champs-Elysee )거리에는 1912년 입점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국제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 reopard2 | 2006-12-04 | 추천 0

  저는 전차보다 뒤에 세워진 자동차에 눈이 더가는군요....

  

  

• Mankind | 2006-12-04 | 추천 0

  1942년으로 글 수정합니다.그리고 1942년이면 아직 레지스탕스빼면 별다른 위협은 없었고,소련과 북아프리카에선 열나게 전투중이었으니 한가한(?)곳이었죠...

  

  

• 하이퍼엑스페리온 | 2006-12-04 | 추천 0

  프랑스같이 한가한(?)곳 이라... 그나저나 1호전차 좁아서 많이 불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