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김박사 | 2006-12-07 | 추천 0

  결과 론적으로 따지면 임무의 성격이 차이로 인해서 이런견해가 나오는데 같은수준의 기체로 생각을 한다면 일본이 억울하겠지요. ^^
  문제는 성능차가 적다는게 문제입니다. 공대공,공대지,공대함 모든면에서 기체가 큰 F-2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적인 면에서 우수하지요. 하지만 기체가 커서 운동성에서 KF-16이 우수합니다. 공대공 BVR전에서 레이더가 F-2가 우수해서 유리하다고 하지만 이것도 별차이를 못느낄정도 미미합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F-2가 우수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적다는거 이게 차이죠. 1억불과 5000만만불의 가격차이로 그만큼의 성능차는 감수해야 하고 별로 의미없다고 보면됩니다.

  

  

• 매사에꼬불아진놈 | 2006-12-04 | 추천 0

  16의 성능은,,,설계의 특성을 아주 잘살리는데 비해 2의 성능은,,, 기체가 커져서... 설계의 성능 맞지 않아 ,,, 본래의 성능을 발휘 못하는 기체가 됨.. 16의 자체 설계는... 소형전투기의 개념에서 시작 됩니다... 중대형 전투기는 그모양도 다르겟지요... 15를 소형화 시키면 특성도 달라지는것과 같이 16도 크게 만들면 성능이 달라지는것... 2의 탄생자체는 함을 지원 하는 형식인데,,, 우리나라의 16 이랑 만날 가능성도 있어서,,, 공중전이 않일어난다고도 할수 없죠... 여러가지 특성상 볼때 16 이 유리 하다고 보네요...

  

  

• Martin | 2006-12-04 | 추천 0

  공대함 미쓸의 4발 탑재는 주익에 상당한 피로도를 주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섬나라애들이 침을 튀겨 가며 자랑하는 일체성형사출식의 방법으로는 조금만 균열이 생겨도 통째로 들어내야 하는데 가능은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운용할 수 있는지는 ....

  

  

• Midnignt | 2006-12-04 | 추천 0

  공대공이 대등한 건 아니죠. 일단 레이더의 탐지거리가 KF-16에 비해 조금 짧고(AESA라 하지만 미제 기계식 레이더만 못합니다), 암람도 장착하지 못하는 녀석입니다. 따라서 조기경보기의 백업이 없는 상태에서 공대공은 KF-16만 못합니다. 공대함은 F-2가 우세하여 ASM-2를 4발까지 장착가능하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날개에 무리가 간다고 들었습니다.

  

  

• UNUS | 2006-12-04 | 추천 0

  뭐라고 할까요? 성능은 그다지 나쁘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돈에 비하면 좀 그렇다고 하면 돼는 물건 이죠 비슷한 성능의 물건들보다 무지하게 비싸니

  

  

• KDX-4 | 2006-12-04 | 추천 0

  ASM-2를 4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라.... 생각보단 역시 짜증나는 전력이군요. 가격이 비싸서 문제지...

  

  

• 궁금해요 | 2006-12-04 | 추천 0

  원래 F-2의 용도가 함대 지원 전투기입니다 ㅋㅋㅋ

  

  

• KDX-4 | 2006-12-04 | 추천 0

  공대함에서 F-2가 우세하다면 기동함대에게도 상당히 신경쓰이는 전력일듯 싶은데요...

  

  

• 궁금해요 | 2006-12-04 | 추천 0

  모 잡지에서 얼마전 KF-16과 F-2를 비교하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의 결론은 공대공->대등, 공대지->KF-16 우세, 공대함->F-2 우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