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eton | 2006-12-04 | 추천 0

  아 저 맨위의 사진속 철모쓰고 계신 분은 많이 어려보이십니다. 부상당하신 동료분의 손을 잡고 계신 그분의 손이 작고 하얗네요.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할 나이일텐데......
  진정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다물군단 | 2006-12-04 | 추천 0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간의 피할수 없는 대결이 한반도를 전장으로 선택했을뿐.. 이를 인도한 김일성.. 참 희대의 역적이죠..

  

  

• Mankind | 2006-12-03 | 추천 0

  파괴된채 떨어진 T-34들을 보니 2차대전때 독소전(동부전선)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저일 있기전 불과 5,6년 전만 해도 T-34는 미군(M-26퍼싱,M-4셔면)의 연합군이었고,Luftwaffe로부터 공격받아도 USAF에겐 공격받을 일이 없엇는데..역사라는게 참 알수없는 일이며 영원한 적(한국에 있어서의 중국과 일본)은 있어도 영원한 아군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