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팔기군 | 2006-12-03 | 추천 0

  미군들도 Unimog를 사용하는데 농담으로 험비 견인용이라고 한다는 군요. 보병사단에 배치하기엔 값이 너무 비싸서... 생긴 건 저래도 벤쯔라...

  

  

• 최첨단 | 2006-12-03 | 추천 0

  저 4번째 유니모그 차량 1대 정도 도입해서 우리 대한민국 최정방이나 육군 보병사단등에서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성능 테스트나 유용성 여부를 판가름해보게 말입니다. 우리 병사들 삽자루들고 노가다 작업 감소시켜나가야 합니다. 삽 한자루에 모든 작업을 해결지우던 방식 빨리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병사들이 강제노역자들도 아니고, 삽질 하게 만드는 시간보다 전투훈련하고, 다른 군사훈련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후진국형 북한군처럼 삽자루 들고, 곡갱이 들고, 땅파고, 갱도파고, 참호파고, 막사짓고, 보수하고, 노가다판 일을 전부 소화해내게 해서는 안됩니다.

  

  

• 사이비스탕스 | 2006-12-03 | 추천 0

  두번째 사진 4.2"박격포네요

  

  

• dkndr | 2006-12-03 | 추천 0

  차체가 우니모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만이 포크레인을 직접 마운팅 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 꽁치 | 2006-12-03 | 추천 0

  얼룩무늬 반팔티셔츠가 좋네요..속옷으로도 좋겠구.. 군생활할때 특히 여름에 흰런닝에 반바지입고있어면 얼마나 자세도안나고 꼬질한느낌들든지..축널어진 흰런닝에 ...

  

  

• 최첨단 | 2006-12-03 | 추천 0

  4번째 사진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게 있군요. 유니모그가 수렁에 빠졌군요. 차량 꺼내느라 피똥 쌌을 듯 합니다. 5번째 이미지는 하천 도하 기능을 보여주는군요. 이 사진들 보면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첫째: 한국군도 유니모그 차량 도입하면 쓰임새가 많고, 편리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땅파고, 갱도파고, 참호 팔 일이 정말 많은데, 저런 3단, 4단 접철식 포크레인 삽날 정말 유용하고, 쓰임새 있을 듯. 저리 깊이 넓은 구덩이 팔 정도면 상당한 작업능력있는 중장비 차량이군요. 5번째 사진에서 군 수송트럭이나 모든 장갑차, 전차등에 하천 도하 가능 한계선(최고 수심)을 페인트로 표시(표시 한계선)를 해놓았으면 합니다. 이거 아무것도 아니지만 실전에선 정말 유용하고, 누구나 그 높이이상 깊게 들어가는 안된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니 좋을 듯 합니다. 이 아이디어 빨리 시행하시길...

  

  

• 최첨단 | 2006-12-03 | 추천 0

  우와 대만의 기술력이 대단하군요. 어떻게 저런 소형 박격포 차량에 3단 폴더식 포크레인 삽날을 마운팅할 생각을 했을까? 혹시 한국의 3단 4단 휴대폰 폴더 기술을 도용한 건 아닐까요? 휴대폰을 3단 굴곡으로 접히고, 펴는 방식말입니다.